고민상담

여자친구 생긴 짝남 기다려도 될까요?

작년에 썸타던 친구가 있었어요.

이번년도 올라와서 서로 사정때문에 연락은 안했는데

연락하면서 호감이 쌓여서 아직까지 좋아하는 친구입니다. 티는 안내고 좋아했었는데 썸 타던게 있어서 언젠간 고백 해주지 않을까 싶어서 그냥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생겼더군요.. 손 잡고 다니는 것도 봤고, 오늘 하루종일 그 여자애가 그 짝남 옷도 입고 다니고, 짝남이 그 여자애한테 과자도 선물하는거 다 봤어요..

정말 남친이랑(썸타기 전) 헤어질 때듀 이런 감정은 없었는데 정말 눈물날 것 같아요..

근데 그 여자애 남자애들 무리가 다 자기들끼리

사귀고 헤어지고.. 자기들끼리 도 돌려사귀고..

그래서 금방 헤어질 것 같다가도.. 아닌 것 같기도하고..

진짜 애들 보면 1~2주?만 사귀고 헤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ㅣㅜㅜ 다른 애들 연애사 들을 땐 좋기만 했는데

내 짝남연애사 들으려니 너무 마음아프네요..

그 여자애한텐 미안한데 티 하나도 안내고 속으로만 좋아해도 되는걸까요? 제가 그 남자애를 좋아한다는 사실은 전교에서 1~2명 알아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기다리는건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새 남자를 좋아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속으로 좋아하면 내마음만 아프고 공부도 안될테니깡뇽.. 이젠 잊는게 좋겠습니다

  • 짝사랑하는 분에게 여자 친구가 있다면

    저라면 기다리기 보다는 다른 오픈되어서 기회가 있는

    다른 남자를 만나 보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언제 짝남이 헤어지고 그렇게 될지 모르니깐요.

  • 그 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이 아직도 큰 것 같네요.

    작성자님의 마음이 그러하니, 우선은 기다려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작성자님 말처럼 그 무리에서 계속해서 1~2주 정도만 사귀고 헤어지고.. 하는 것이 반복되고 있다면, 이번에도 정말 짧은 시간만 사귈 수도 있고 가볍게 만나는 것일 수 있으니 우선은 기다려보세요.

    그 관계가 끝나면 그때는 꼭 용기내서 작성자님의 마음을 전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