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국밥 잘먹는 여자는 왜 매력적일까요?
전 늘 의아하던게 있습니다.
흔히들 국밥 잘먹는 여자는 매력적이다 라고 매체에서도 사람들도 말을 많이하던데요.
저는 공감이 전혀안갑니다.
어떤포인트에서 매력을 느끼는 건지 도대체가모르겠네요.
오늘도 유튜브를보는데 이런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그냥 밥 잘먹는 여자가 매력적이다라는 뜻일까요?
그런부분에서 아무것도 못느끼는 제가 이상한걸까요?
말씀하시는것처럼 국밥잘먹는 여자가 매력있다는 말은 종종나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국밥이라는 음식의 대중성과 소탈함입니다.
매일 파스타나 스테이크를 먹을 것같은 사치스러움이 아닌 평소에도 국밥을 즐기는 여자의 소탈함과 털털함이 매력적이라고 이해하시면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이런부분을 이해못한다고 하더라도 절대로 이상한게 아닙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포인트가 다를수있거든요.
국밥을 잘먹는 여자가 매력적이란말은 외모가 매럭적이란 말이아니고 여자들이 꺼려할수있는 국밥도 잘먹는 성격이라 소탈한 성격인것을 비유한말입니다
아무래도 국밥이라는게 국민음식이라는 이미지가 강합니다. 누구나 편하게 먹을수 있다는 느낌이기 때문에 까칠하고 새침떼기 여자들보다는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 주다보니 좋아하는 경우가 많지요.
여기서 포인트는 국밥 자체가 아닌 국밥이 가진 이미지입니다
국밥은 평범한 한끼 식사이자 남자들이 선호하는 음식의 대명사입니다
즉! 평범함 그 자체에서 오는 호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그런 평범함과 소탈함보단 보여주기식 이미지를 신경을 많이 씁니다
일종의 허영심이죠
그래서 SNS에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사진을 올리며 살아가는겁니다
그런 여성들이 대부분인데 국밥을 좋아하는 여자라고 하니 매력을 느끼는겁니다
보통 여자들은 남자들과 있을때 국밥이라는 메뉴를 잘먹으려하지 않는 경향이 있고 남자의 음식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죠,
그럼에도 싫은내색않고 잘먹는모습을 보이면 그게 성격이 좋다는 등의 말을 듣는것 같습니다
어머니없이자라 여자를 잘 몰라요
저는 오년 삼년 딱 두명 만난 청년 입니다그치만
장기간연애를 했고 수많은 여자를 만났습니다.
제 경험으로는요
정말 소소한 그 행복?
수수하고 맑은 그 여자 모습이 된장 김치
이런 모습 같지않고 사랑스러워 보여지고
벌써 상대에게
이미 호감이 있다는 남성 분에 질문 같아요
국밥 잘 먹는 여자가 뭔가 소탈해 보여서 그런게 아닐까요?
국밥 먹는 모습이 꾸밈 없는 모습으로 보여져서 매력적으로 느껴지시는거 같아요.
국밥을 잘 먹는 여자가 매력적이다 라는 말은 아마 소탈하고 격이없어서 친해지기 쉽다는 뜻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국밥이라는 말 자체가 구수한 정감을 떠올리게 한 말이라서 여자가 국밥을 좋아하면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사람마다 매력적으로 느끼는 부분이 다른 거 같아요 ㅎㅎ 약간 털털한 매력, 내숭없는 모습 같이 보여서 그런 부분이 좋게 보이는게 아닐까요~
꼭 국밥 잘 먹는 여자가 매력적이라기 보다 여자가 외모보다는 밥 잘먹는 여자가 인성과 심성이 좋을것이라고 해서 매력적일 것이라고 표현했을 것입니다
단순히 단어에서 나오는 국밥을 잘먹는 여자 라기 보다는 소탈한 여성이 매력적이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국밥을 먹으면 소탈하다는 것은 가볍게 먹는 음식도 음식의 어떤 제한을 두기 보다는 남자들이 좋아하는 국밥도 같이 먹어주는 여성이며 소탈해 보여서 매력적이라 생각하는 것 같아요.
국밥 잘 먹는 여자가 매력적이다 하는 것은 먹는 것을 잘 가리지 않는 사람을 말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 말들이 유행하는 시대를 생각하면 국밥의 경우 저렴하고 끼니를 때우는 식사라면 다른 음식들 중에 파스타 피자 초밥 등 가격대가 다소 높은 음식들을 먹으면 저렴한 것은 가리고 가격이 높은 음식들 깨끗해 보이는 음식들만 가려 먹는 것 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국밥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을 만나면 결코 먹지 못하기에 매력적이다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국밥,뼈해장국,순대국 경우 대표적인 서민음식이고요 그나만 부담없는 음식이기에 그러네요 서민음식인데 못먹는 여자 좀 부담되지 않을까요
흔히들 국밥 잘먹는 여자는 매력적이다 라고 매체에서도 사람들 말한다는것은 그만큼 평범하고 소탈하고 부담없다는 뜻같습니다
실제로 성격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사람 성향에 따라 다르게 보이기는 한데 국밥은 옛날부터 서민음식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국밥을 잘 먹는것은 그 만큼 서민적이고 대화도 잘 통하는 털털한 성향을 보이기 때문에 매력적 이라고 한다고 생각합니다.
삐빅- 님이 정상입니다.
여자들 밥 먹는 거 보면 속이 터진다느니 스테이크 파스타는 사치스럽다느니.. 답변 달린거 보고 내가 지금 뭘 본 건지 어질어질하네요.
님들이 말하는 그 여자들도 게걸스럽게 5분 만에 입 천장 다 데어 가면서 허겁지겁 국밥 먹는 남자 천박해서 싫을듯
안녕하세요.
국밥 잘먹는 여자가 매력있다는건 그만큼 소탈하고 털털하다는 뜻 입니다.
국밥은 거의 국민 음식이여서 호감이라는 뜻이기도 한 것 같아요.
국밥을 잘먹는 여자가 매력적이라는 말은 아마도 대체로 음식을 잘먹기에 까다롭지 않다는 얘기가 아닐까요! 어떤 사람은 국밥은 물론이고 곰탐이나 설렁탕 갈비탕 등 굽지않은 고기는 못먹는다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글쎄요?? 국밥을 잘먹는 여자가 매력적으로 보일수도있지요 모든사람들이 매력적으로 보이지는 않겠지만요~~사람들이 똑같을수는없으니까요~
보통 남자들은 국밥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양식을 좋아하는 사람들 보다 월등하게 많습니다
그런데 여성분들은 국밥류보단 양식을 즐겨서 드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런 점들이 연인이 되어서 밥을 먹을 때 하루이틀은 모르겠지만
계속적으로 양식을 먹어야 된다면 조금 힘들게 되죠
그러니 국밥을 좋아하면 일단 식사류 선택에 대한 고민은 많이 사라지니
매력이 있다는 의미가 저런 부분 때문에 나온 말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국밥을 잘 먹는 여자가 매력있다는 말은 국밥이 서민적이면서 일반적인 음식인데 소탈하고 털털한 모습이라서 더 호감이 간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너무 깐깐하고 음식을 가리면 약간 가까이 하기도 부담스럽고 거리감이 있는데 국밥 같은 음식을 좋아한다면 그런 부담감이 없이 다가설 수 있는 장점도 있어서 그런 말이 나온 게 아닌가 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각도가 다르니 이해가 안갈 수도 있고 공감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밥을 잘먹는여자가 매력적이라는 건 그만큼 털털하다고 보는 이미지 때문인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여자처럼 내숭을 떠는게 아니고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에서 느껴지는 매력이 있기에 그런 말이 나온것 같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는 국밥을 먹는여자가 매력적이라는 것에 크게 공감을 하지는 못합니다. 사람마다 매력을 느끼는 관심이 다르기때문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여자들과 식사할때 보면 속터질 것입니다.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 일부러 느릿느릿 먹거나 혹은 양손을 다 써서 일부러 교양있는척하면서 먹는거 많이 봐서 그래서일까요..
국밥을 잘먹는다는 것은 시원시원스럽게 먹기때문에 그런 것 아닐까요?
저도 국밥 잘 먹는 여자가 매력적이다라는 말에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 다만 음식을 잘 먹는 모습이 맘에 들기 때문에 그런 말이 생긴것이 아닌가 합니다.
저도 국밥 잘먹는 여성분들 크게 매력있다 생각해본적 없습니다.
이런건 그저 온라인상에서 지어낸 이야기처럼 보입니다.
혹시 모르죠. 누군가는 국밥도 가리지 않고 먹는것을 좋게 볼지도요.
요것도 케바케이 구요.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과 나의 관계를 측정하는데 밥 먹는 만큼 좋은게 없죠
누군가를 만나고 밥을 먹었는데 먹고 나서 속이 불편하다면 그사람과도 불편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안녕하세요. 국밥 잘 먹는 여자가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소탈함과 친근감 음식에 대한 열정 자연스러움 공감대 형성 결국 음식은 단순히 먹는 행위가 아니라 사람의 성격과 분위기를 보여주는 하나의 방식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국밥은 요즘에는 물론 가격이 꽤나 오르긴 했어도 소탈함과 서민적인 음식이고 또한 사람은 아무래도 평범한 것보다는 좀 더 특별한 것을 좋아합니다 뭐 예쁘다던지 귀엽다던지 등등 특정한 면에서 좀 더 특출나거나 다르면(물론 좋은 쪽으로 좋아야겠지만요) 좋아하죠 요즘 여자분들의 경우 파스타,떡볶이 등등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지금의 상황의 보통의 남자분들이 좋아하는 국밥을 좋아하고 잘 먹는 여자가 있으면 내가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흔하지 않는 여자라 좋아하는 것이죠 그리고 말하신 것 처럼 밥을 복스럽게 잘 먹으면 기분 좋죠
을마나 여자란 성별의 인식이 왜곡됐으면😅
질문자가 정상입니다. 이런 분은 매스컴과 타인의, 다수의 관념적인 발언에 의문갖지마세요!
고정적 관념이 없으신 지금처럼 사시면 됩니당.
국밥잘먹는 여자가 매력적인가요? 저는 국밥을 잘먹는다고 매력적으로 느끼지는 못하겠더라구요. 머리를 넘기거나 묶을때 느끼는분이 있나봅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국밥은 요즘 세태를 잘 나타내는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기적이고 계산적인 짠돌이들이 많아졌어요.
요즘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남자들이 연애는 하고 싶고 돈은 쓰기 싫어서 저렴한 국밥을 먹는 여자에게 매력을 느낀다는 말로 자신들의 계산적인 마인드를 표현하는 거라고 봅니다.
한마디로 여자에게 돈을 최소한으로 쓰고 마음을 사고 싶은 셈이죠. ㅋ
게다가 대부분 못생겨서 여자들에게 인기가 없으니까 국밥 같은 걸로 기준을 매기는 겁니다.
사실 잘생겼으면 여자들이 먼저 지갑도 열고 메뉴와 상관없이 하하호호 하면서 뭘 먹든 매력을 느낄 텐데 돈 몇 품에 발벌 떠는 걸 보면 참 못생긴 게 가지가지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도 여자가 뭘 먹든 잘 먹으면 매력을 느낍니다. ㅋㅋ
그리고 또 하나는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지 확인하고 싶은 테스트가 국밥이죠.
저렴한 음식을 함께 먹는 여자라면 자신을 다른 목적이 아닌 마음으로 사랑한다고 믿는 겁니다.
사실 마음만 먹으면 국밥을 좋아하는 척하면서 마음을 살 수 있는 너무 쉬운 테스트인데 또 쉽게 확인도 가능한 방법인 것 같아요.
물론 잘생겼으면 이런 테스트가 무의미한 게 연애를 몇 번 해보면 진심인지 아닌지 구분을 할 수준이 됩니다. 그래서 결국 못생긴 남자들이 애용하는 테스트 방법인 셈이에요.
결론은 못생기고 이기적인 데다 계산적인 짠돌이 남자가 연애는 하고 싶은데 돈은 쓰기 싫고, 또 꽃뱀을 거르고 퐁퐁처럼 호구가 되기 싫어서 나름대로 머리를 굴리는 추한 모습이 국밥 좋아하는 여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ㅋ
이런 남자는 연애조차 하기 어려워요. 요즘 연애 못하는 사람들이 느는 이유와 혼인율 감소에도 영향을 미치는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남자의 소울푸드는 국밥이니깐요!
또 가리지 않고 음식을 먹는게 보기좋아서?? 이지 않을까요???
저의 의견은 이렇습니가 ^^
국밥이라는건 흔히들 서민들의 음식으로 생각하죠.
단순히 밥을, 음식을 잘 먹는 것과는 느낌이 다른게 만약 스테이크를 잘 먹는 여자, 햄버거를 잘 먹는 여자 이렇게 표현을 하면 느낌이 확 다르지 않나요?
서민적인 음식을 잘 먹으면 그만큼 까다롭지 않고 털털한 매력을 가진 여자라 생각이 들고 어지간한 남자들하고도 잘 어울릴 수 있을 거란 생각에 매력적으로 보인다 생각이 듭니다.
당신만. 그런거아닐까요? 머매력적이게보이는게아니라 잘먹는다..라고만생각들던데..지극히개인적인생각!..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신중한 문어입니다.
사람마다 매력을 느끼는 포인트가 다르다 보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유행도 생각해 보면 언론의 몰아 가는 느낌이 들때도 있는 것 처럼요.
그의미로는 어떤일이든 보다 열심히 하고 적극적인 모습을 함축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밥을 깨작깨작 먹는둥 마는둥 한다고 반대로 생각해보시면 될듯 합니다
국밥잘먹는여자가 매력있다는 대부분 남자들입장에서 소탈하고 털털하다 라는 뜻으로 받아들이죠 .요즘 여자들은 잘생긴남자 돈많은 남자만 찾으니 저런 스타일이 눈에 들어오는건 당연지사입니다 실제 사겨보면 매력있고 빠져드는것도 사실입니다. 경험상 말씀드리는겁니다 단지 결혼했을때는 다를수 있다는건 알고계셨으면 합니다. 좀더 욕심낸다면 우아함이 조금이라도 있는여성이면 결혼해드 좋을듯 합니다. 현실은 그런 여성을 만나기가 너무나 힘들다는거죠.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현실은 잘아시겠지만 물질만능이죠 그래서 요즘은 일본여성들이 인기있죠 결혼전 이면 한국여성과 차이가 많이나죠 밥산다고해도 듸치페이를 하고 돈이없어도 사랑하면 결혼 하는데 이상없고...차이가많죠 단지 정조관념은 둘다 없는듯 합니다. 문명은 발달하지만 문화나 정신적이면은 오히려 퇴화하는 느낌이 드네요 .
안녕하세요.
아마 그런 모습이 아닌 성격을 칭찬하는 것 같습니다.
무조건 가식으로 양식이나 깔끔한거만 먹자하는 사람과
털털하게 그게 뭐 신경이 쓰이냐며 국밥을 먹는 사람들 성격을 좋게 보는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나를 편하게 대하느냐 불편하게 대하느냐에 따라 매력이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 달라지니 음식으로 구분 말고 그사람을 보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저런 음식 편식 없이 잘멋는다는건 성격 또한 대체적으로 좋을 수 있다는 판단이 들어서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듯합니다!
사람마다 매력을 느끼는 포인트는 다르다고생각합니다. 그러나 국밥을 잘먹는 사람을 매력적으로 느끼는 것이라면 국밥을 잘먹으면 다른 음식들도 잘먹을 가능성이 높고 또 소탈한 성격일수도 있구요 . 저도 딱히 매력적이라고 느끼지는 않습니다
단지 국밥이라서가 아닌 국밥을 먹는 여자분의 평범한 성격 뭐랄까
남들한테 난 그런 평범한 음식은 웬지보여주기식 의 내슝 그런것들이 없다는것 아닐까요
가격이 저렴하잖아요 가리는거 없이 다 잘받아들이고 잘먹고 한다 머이런의미 겠죠 꼭연예할때 칼질만하는 분이 좋겠어요 결혼은 현실인데 ....
먹는거 보면서 복스럽게 먹는다 하지요...국밥은 여자분들 별로인 사람도 많지만 잘 먹으면 참 보기 좋은듯해요..뭐든 잘 먹으면 보기 좋은데...ㅎㅎ
국밥 잘먹는 여자 = 음식 가리지 않고
소탈한 성격이다 겠죠.
그런데 한가지 중요한게 있습니다.
국밥 잘먹고 '이쁜 여자'가 매력 있는겁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
국밥잘먹는여자가 매력적인게 아니고.. 매력적인 여자가 국밥도 먹어? 입니다... ㅎ 매력없는려자가 국밥먹으면 .. 꼴보기싫어요 ㅎ
쫌 쫌! 모쏠티내지마세요
왜그런지 여자 몇번 만나보면 압니다
여러여자 만나보다 국밥 잘먹는여자보면 생각이 바뀔겁니다
진짜 심각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