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면 지금은 바로 포기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미 자격증도 2개 따셨다면 관심과 노력은 충분히 하신 거잖아요.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 상대하는 게 너무 스트레스라면 그 부분은 꼭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충분히 고려해봄직한 문제긴한데요
왜냐면 미용은 기술도 중요하지만 손님과 대화하고 응대하는 시간도 꽤 많거든요.
혹시 아직 현장에서 오래 일해보지 않으셨다면 알바나 실습을 먼저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막상 해보면 생각보다 잘 맞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확실히 아니라는 걸 알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중대한 선택을 생각만으로 선판단하는 것 착오겠죠
진로는 머리로만 고민하는 것보다 직접 경험해보는 게 훨씬 도움이 되더라고요. 너무 조급하게 결정하지 마시고, 직접 해보신 뒤에 판단하셔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