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w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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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너무 짜게 담가졌을 때는 어떻게 조치를 하는게 좋을까요?

김치가 좀 짜게 된 편인데, 아예 못먹을 정도는 아니구요~ 원래는 삼겹살이나 밥이나 굳이 같이 안먹더라도 김치만 아삭아삭 먹기도 했어요. 이번에는 김치만 먹으면 너무 짜요 ㅜ 배추 자체에 스며든 짠기를 없애는 방법이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치가 너무 짜다면은요

    이제 담았다면 알 배추를

    몇개 사다가 그대로 같이

    양념에서 버무리면 될 것 같거든요

    알배추가 겉절이처럼 되어

    짠기를 머금어서 금방 간이 베어서 괜찮아질 것 같기는 해요 가장 간편한 방법이고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보통 김장 배추는 무를 넣는데 지금은 그 상태가 아니라서 알배추가 최고 괜찮을 것 같아요

  • 저라면 그런 김치를 잘게 다지고 맛나게 볶아서 들기름이나 참기름까지 쳐서 김치볶음밥으로 먹거나 볶음김치를 넣고 햄이나 다른 야채들 어묵 등을 넣고 김밥을 싸서 먹어봐요. 참 맛날겁니다. 특히 김치 볶을 때 마요도 치는 것 추천드려요!

  • 무·배추·양파 넣기: 무나 배추, 양파를 큼직하게 썰어 김치 포기 사이에 넣어두면 즙이 나오며 염분이 분산됩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

    풀국 추가하기: 찹쌀풀이나 쌀풀을 간 없이 심심하게 쒀서 식힌 뒤, 양념에 겉돌지 않게 버무려 줍니다.

    쪽파·갓 등 부재료 추가: 쪽파, 미나리, 갓 등을 잘라 넣어 양념 비율과 간을 맞춥니다.

    육수 활용: 멸치 다시마 육수를 차갑게 식혀 김치국물처럼 자작하게 부어주면 국물이 간을 흡수합니다.

  • 김치가 너무 짜다 면생 문어 양념 하지 않은 배추를 추가해서 간을 희석 시키는 방법이 가장 무난 합니다 김치 사이사이에 큼직하게 썬 무를 넣어서 희석 시키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