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는 어떻게 식혀주는 것이 좋을까여?

짱구를 이래저래 마구마구 굴리다가여 뭔가 집중이 잘 안댈때는 어트케 식혀주는 것이 조은지

생물 전문가의 답변을 통해서 알고 시퍼여?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생물학적으로 뇌를 많이 쓰면 실제로 뇌의 국소 온도가 미미하게 올라가고, 에너지 소모로인한 대사 노폐물인 아데노신이 쌓여서 집중력이 뚝 떨어지게 됩니다. 이럴때 뇌를 효과적으로 식히는 생물학적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 코로 깊게 숨쉬기입니다. 코로 차가운 공기를 깊이 들이마시면 뇌 바로 밑을 지나는 혈관의 온도가 내려가면서 뇌를 직접 식혀주는 냉각장치 역을 합니다. 입 호흡이 아닌 코 호흡이 포인트입니다.

    2 ) 10분간 가볍게 걷기가 있습니다. 가만히 누워 있는 것보다는 가볍게 움직일 때 전신 혈액 순환이 촉진되어서 뇌에 쌓인 노폐물이 빠르게 청소되고, 새로운 산소, 포도당이 공급되어 과부하된 뇌가 리프레시가 됩니다.

    3 ) 여기에 시원한 물 한 잔을 마셔서 혈액 흐름을 돕고, 스마트폰을 보는 대신 창밖 먼 곳을 보면서 5분간 멍 때리기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여기서 뇌는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DMN라는 영역을 가동해서 복잡한 정보를 정리하고 스스로를 회복시킵니다.

    스마트폰은 뇌를 계속 일하게 만드니 하루 1시간씩은 잠시 내려놓으시고 뇌에 휴식을 선물해 보시길 바랍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