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인천 간석동 오피스텔 경매로 넘어간 호수가 있는 건물의 다른 호수를 구매하는것은 안좋을까요?

간석동에 1.9억 정도에 구매하려고 하는 집이 있는데요

다른 호수를 확인해보니 경매에 넘어가서 작년에 낙찰됐더라구요 2억 7천정도 전세금이 잡혀있던 집인데

임대인이 못돌려줘서 경매넘어가서 결국 2억 쯤에 낙찰됐는데 아무도 안사서 HUG가 직접 샀더라구요

이 경우 HUG가 즉각적으로 매입 하지 않았으면 더내려갔을 집이라는건데

제가 구매 하려는 집보다 3평정도 더 넓은 집이 저렇게 된걸로 봐서 이 집을 구매하는게 적절한 가격일지 의심이 드네요

제가 구매 하려는 집은 전용 70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오피스텔이나 소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경매 물건이 대거 쏟아지거나 임대인이 보증금을 못 돌려준 이력이 남으면 나중에 본인이 집을 팔고 싶을 때 매수자를 찾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단순히 옆집이 경매에 갔다는 사실보다 더 중요한 것은 현재의 실거래가와 공동담보 여부입니다.

    만약 임대인이 같은 사람이라면 다른 호수들도 줄줄이 압류나 근저당이 잡혀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지금 사려는 가격이 경매 낙찰가보다 압도적으로 싸지 않으면 굳이 리스크를 안고 들어갈 이유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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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인천 간석동 오피스텔에서 같은 건물 다른 호수가 경매로 넘어간 사례는 중요한 위험 신호라 생각됩니다 전세금 2.7억과 낙찰금 2억 상황은 시장 가치 하락과 임대 리스크를 의미하니 1.9 매매 가격도 재고해 보셔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오피스텔의 경우 구분 소유자가 존재를 하게 됩니다. 즉 현재 계약할려고 하는 임대인의 재정상태 및 등기부등본상 선순위 근저당권등이 중요하고 임대인이 충분한 재정적 상태일 경우에 따라 결정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확정일자 + 전입신고를 하고 전세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할 경우 다른 호실과 별개로 안전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석 공인중개사입니다.

     

    반갑습니다.

    네이버카페 <유쾌명쾌 부동산경매> http://cafe.naver.com/reauc

    운영자이자,

    유투브 경매방송 <부동산경매, 초보가 고수되기>

    https://www.youtube.com/@%EB%B6%80%EB%8F%99%EC%82%B0%EA%B2%BD%EB%A7%A4%EC%B4%88%EB%B3%B4%EA%B0%80%EA%B3%A0%EC%88%98

    진행자 김명석입니다.

    다른 호수가 경매 넘어갔다고 해서 해당 호수의 매매에 특별한 지장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채무자 개인적인 사유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다만 일반매매로 매수하기 전에 임대차가능성, 미래가치, 환금성 등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매매를 결정하면 됩니다.

     

     

    ***부동산경매 대행 및 건설팅 문의 010-4389-1819

  • 간석동에 1.9억 정도에 구매하려고 하는 집이 있는데요

    다른 호수를 확인해보니 경매에 넘어가서 작년에 낙찰됐더라구요 2억 7천정도 전세금이 잡혀있던 집인데

    임대인이 못돌려줘서 경매넘어가서 결국 2억 쯤에 낙찰됐는데 아무도 안사서 HUG가 직접 샀더라구요

    이 경우 HUG가 즉각적으로 매입 하지 않았으면 더내려갔을 집이라는건데

    제가 구매 하려는 집보다 3평정도 더 넓은 집이 저렇게 된걸로 봐서 이 집을 구매하는게 적절한 가격일지 의심이 드네요

    제가 구매 하려는 집은 전용 70입니다

    ==> 현재 상황에서 간석동 빌라 가격이 적절한지 여부는 주변 시세를 고려하여 판단이 필요한 사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