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의료상담

재활·물리치료

완전히맛있는식빵이좋아
완전히맛있는식빵이좋아

발목 삐었을 때 소염제를 먹는 것과 물리치료 어느 것이 더 좋을 수 있나요? 

나이
49
성별
여성

우리가 운동을 하다가 발목 같은 것을 뛰었을 때 소염제를 먹을 수 있는데요. 이런 소염제를 먹는 것과 물리치료 하는 것이 두가지 중 어떤 것이 더 효과적인지 궁금합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소염제 같은 경우 물리치료 보다는 초기 급성 통증과 염증 완화에 더 효과적일 수 있으며 물리치료는 장기적인 조직의 회복 및 기능의 개선에 적합할 수 있습니다. 두 치료를 같이 병행 해주시는게 가장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임동원 물리치료사입니다.

    소염제는 초기 급성 통증과 염증을 빠르게 완화하는 데 유용합니다. 물리치료는 장기적인 조직 회복과 기능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두 가지를 병행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먼저 소염제를 복용해보시고 통증이 심하거나 지속적이면 병원에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소염제는 염증과 통증을 즉각적으로 와노하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물리치료는 장기적인 회복과 근육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급성 통증에는 소염제가 유용하지만 장기적인 재활에는 물리치료가 중요합니다 두 가지를 병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수 있으며 전문가 상담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훈 물리치료사입니다.

    소염제는 통증을 완화하고 염증을 줄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발목 부상후 초기통증과 부종을 관리하는데 유용합니다

    장점은 빠른 통증완화가 있습니다 통증이 줄어들어 일상생활에 편의를 제공합니다

    단점은 장기간 복용시 위장문제 신장기능저하등의 부작용이 있습니다

    물리치료는 부상부위의 회복을 촉진하고 기능을 개선하며 재발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다양한 치료방법인 마사지나 운동 전기치료등을 통해서 통증을 줄이고 기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물리치료는 부상의 원인을 치료하고 근육과 관절의 기능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재발 방지를 위한 운동과 자세교정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결론은 발목을 삐었을대 초기에는 소염제를 복용하여 통증과 염증을 줄이고 관리하는것이 유용할수있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인 회복과 재발방지를 위해 물리치료를 병행하는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초기에는 소염제를 사용하고 통증이 어느정도 완화된 후에는 물리치료 통해 회복을 도모하는것이 이상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목을 손상으로 염증과 통증이 있으시다면 소염제를 처방 받아 섭취하시고 발목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입니다.

    빠른 회복을 원하신다면 냉찜질이나 전기치료를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기수 물리치료사입니다.

    소염제와 물리치료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효과를 발휘하며 상황에 따라 선택하거나 병행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치료의 방향은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통해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허현구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목을 삐었을때 약으로만 다스리는 것 보다 추후 휴유증을 대비하여 물리치료를 병행하시는게 좋다고 사료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선 물리치료사입니다.

    둘다 하는것이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추가적으로 한다면 막 발목을 삐었으면 냉찜질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물리치료는 단순 전기 치료나 열치료 혹은 냉치료 이러식의 치료로서 근육의 수축 이완을 유도하여 혈액순환 개선과 근육의 이완을 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많이 사용한 근육이나 피로도가 높은 근육.. 등 문제 있는 부위에 사용하면 회복하는 속도를 증진 시킬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치료 자체가 몸의 부담이 전혀 안되는 치료이기 때문에 매일 해도 되고 하루에 2,3번 해도 상관없습니다. 그래서 이건 이거대로 가고, 발목에 문제가 생기면 염증 반응도 같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약까지 드신다면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부디 잘 회복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목이삐었을때는 소염제를먹으면서 통증을조절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병원에서 물리치료나 다른 본인에게필요한 치료들을받으면서 관리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시간을내서 병원에서 꼭치료를받으시고 집에서는 발목관절안정화운동이나 주변에 근육들을 사용하면서 근력을기르는게 도움이될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윤구 물리치료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둘다 똑같습니다

    소염제는 입으로 먹어 약이 퍼지기까지의 시간이 걸리며 물리치료는 온찜질,전기치료,레이저치료를 이용하여 통증을 줄일수 있습니다 둘다 꾸준히 복용하고 치료 하는 것이 좋으며 물리치료를 하면서 소염제를 복용하시는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조현배 물리치료사입니다.

    급성기 염증 반응에는 소염제가 더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으나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물리치료를 통해서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염좌가 발생했을 때에는 염증반응을 완화하기 위해서 약을 복용하거나 물리치료를 받을 수 있는데요, 두가지 다 받으시면 좋겠지만, 어느하나만 선택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약을 복용하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집에서 아이스팩이나 온찜질을 가볍게 적용해보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우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두 가지 중 어떤게 좋은지 여쭤보는건 단정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두가지 효과가 다르기 때문이며, 소염제는 염증과 통증 완화를 위해 사용하고 근본적인 손상에는 도움을 줄 수 없습니다.

    하지만, 물리치료는 손상된 인대 또는 조직의 재생을 돕고 근본적인 치료를 하여 재손상을 방지합니다.

    대신 초기에 심한 통증에는 소염진통제보단 효과가 덜 할 수 있습니다.

    초기 1~3일동안은 냉찜질과 소염진통제를 드시고 그 이후부터는 물리치료를 받아 근본적인 치료를 하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