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양파껍데기
앞으로는 '무엇을 가졌는가'보다 '무엇을 경험했는가'가 중요해질까요?
소유 중심의 생활에서 경험과 관계, 시간의 질을 중시하는 생활로 가치관이 이동할 경우 소비시장과 주거문화가 어떻게 달라질지 설명해 주세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예를 들면 현재 자동차나 많은 집안의 전자제품, 아울러 부동산등도 예전에는 소유의 개념으로 생각을 하였으나, 시대가 변하면서 가격이 높게 형성이 되자 사람들이 처음 소유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서 이제는 렌탈 개념으로 변화를 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 소유를 하게 되면 그 만큼의 부담이 들 수 있지만 보다 효율적인 비용으로 좀 더 많은 것을 경험을 하기 위해서는 소유보다는 렌탈이나 경험등에 좀 더 할애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가치관도 변화를 한다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앞으로 소비시장은 물질적 소유보다 구독 서비스, 여행, 취미 등 무형의 가치와 라이프스타일을 소비하는 중심 시장으로 빠르게 재편될 것으로 보입니다. 넓은집을 소유하는 것보다 도심 속 커뮤니티 공간과 공유 주거, 문화와 여가 인프라가 가까운 입지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질 것이고 자산 축적보다 삶의질과 개인의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경험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이 새로운 사회적 기준으로 자리 잡게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무엇을 가졌는가’ 못지않게 ‘무엇을 경험했는가’가 더 중요한 가치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특히나 소비시장에서는 물건 자체의 소유보다 여행, 취미, 운동, 문화생활처럼 개인의 만족도와 기억에 남는 경험에 지출하는 경향이 커지고 그에 따른 마케팅도 강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변화가 계속된다면 소비시장에서는 제품의 기능이나 가격뿐만 아니라 그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어떤 경험을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선택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과거에는 넓은 집을 소유하는 것 자체가 중요한 가치였다면, 앞으로는 주택의 크기뿐만 아니라 좋은 입지와 교통환경, 주변 편의시설, 커뮤니티 시설 등 실제 생활에서 누릴 수 있는 경험의 질이 더욱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같은 가격이라도 면적이 넓은 주택보다 출퇴근이 편리하고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주택을 선택하는 수요가 늘어나는 등 주거 선호도 역시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소유가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사람들의 만족을 결정하는 기준은 점점 물건의 양보다 그 물건이 만들어 주는 경험, 관계, 시간의 질로 이동할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로 최근 소비 전망에서도 물가 부담이 큰 상황에서도 소비자는 자신의 시간을 가치있게 만들어 주는 경험을 우선시하는 경향을 보이며 이를 경험 경제의 핵심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