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심야식당
식품 포장 뒷면에 적힌 영양성분표를 꼼꼼히 확인하고 첨가물이나 나트륨 함량을 따져보는 스마트한 장보기 습관은 무엇인가요?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가공식품의 총 칼로리, 당류, 나트륨 비율을 스스로 체크하여 몸에 해로운 성분의 섭취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현명하게 고르는 요령이 무엇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가공식품을 구매할 때는 제품 앞면의 광고 문구보다 뒷면의 영양성분표와 원재료명을 먼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은데요, 영양성분표에서는 열량, 당류 포화지방 나트륨 함량을 우선 살펴보시고, 특히 1제공량 기준인지 총내용량 기준인지 확인해야 실제로 한 봉지를 모두 먹었을 때 섭취하는 양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당류와 나트륨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비율(%)을 확인하면 하루 섭취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파악하기 쉽습니다.
원재료명은 함량이 많은 순서대로 표시되므로 설탕, 액상과당, 시럽 등이 앞부분에 있는 제품은 당류 섭취를 줄이고 싶을 때 피하는 것이 좋은데요, 나트륨 함량이 높은 라면, 즉석국, 햄 같은 제품은 저염 제품을 선택하거나 한 번에 먹는 양을 조절해 보시고, 가능하다면 신선한 채소와 과일, 달걀, 생선, 콩류처럼 가공이 적은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영양성분표에서는 총내용량과 열량, 당류, 포화지방, 나트륨을 확인하고 원재료명까지 살펴 제품을 비교하는 방법으로 건강하고 현명한 장보기 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스마트한 장보기의 첫 단추는 식품 포장 앞면의 화려한 마케팅 문구 대신 뒷면의 영양정보와 원재료명을 먼저 확인하는 것입니다.
영양성분표를 볼 때 최우선으로 살펴야 할 항목은 총 내용량과 1회 제공량(섭취 참고량)의 차이랍니다. 과자나 음료 등은 전체적인 패키지 기준이 아닌 2-3회 제공량으로 쪼개어 표기된 경우가 많아서, 이를 넘기면 실제 섭취하는 열량, 당류, 나트륨을 과소평가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포장 전체를 한 번에 섭취할 가능성이 있다면 총 내용량 기준의 영양소 수치로 환산해서 따져보는 습관이 필수적이랍니다.
특히나 현대인의 만성질환과 연결되는 나트륨과 당류는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비율(% 기준치)을 중심으로 점검을 해주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한 끼 가공식품을 고르실 때는 나트륨 비율이 1일 기준치의 30%를 넘지 않는지 살펴주시어, 국물 요리나 소스류의 경우 국물을 적게 먹는 조리법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당류는 100g당 5g 이하인 제품을 기본으로 삼아 무설탕 표기 뒤에 숨은 액상과당, 콘시럽, 말티톨같은 정제당분이나 감미료가 없는지 원재료 목록을 병행 확인해주시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
원재료명은 함량이 높은 순서대로 기재되니, 앞쪽에 정제당, 가공유지, 각종 화학첨가물이나 합성향료의 이름이 길게 나열된 제품은 피하시어 장녀 식재료 비중이 높은 것을 우선순위에 둡니다. 지방의 질도 정말 중요한데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은 심혈관 건강을 위해서 0g에 가까운 제품을 고르시어, 불포화지방 함유 비중이 높은 식품을 선택을 합니다.
이처럼 가공식품을 고를 때 1회 제공량의 눈속임을 간파하고, 원재료 목록의 앞단과 나트륨, 당류의 1일 권장 비율을 체계적으로 대조하면 유해 성분의 체내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겠습니다.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