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즘 딩크족들이 많이 생겼을까요??

예전에는 결혼하면 아이를 몇명 낳을건지 고민을 했는데 지금은 아이를 낳을건지 아니면 그냥 둘이서만 살건지 고민하는듯합니다 딩크족이 많아진 이유가무엇이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1) 경제적 부담

    아무래도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 부담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의 교육비도, 생활비도 만만치 않고, 또 아이를 낳으면서 경력 단절 등으로 소득 감소가 생기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경제적인 부담으로 아이를 갖지 않는 경우가 가장 많을 것 같아요.

    (2) 출산을 선택사항으로 여기는 추세

    또한 과거에는 결혼을 하면 아이를 낳는 것이 거의 당연한 과정으로 여겨졌지만, 지금은 '출산은 선택사항'이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3) 가치관의 변화

    개인의 삶을 중시하는 가치관도 한 몫을 했을 것 같아요.

    부모로서의 삶 말고도, 본인의 커리어, 취미활동, 여행, 경제적인 여유 등을 중요시 여기는 요즘 사람들의 가치관도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6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물가는 물가대로 오르고 정책은 점점 역차별을 야기하니 결혼하는 비중이 줄어 들고 결혼을 하더라도 사는게 넉넉치 않으니 출산 여부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 같아요.

  • 요즘 마트에 아기 기저귀보다 반려견 간식 코너가 더 붐비는 게 다 이유가 있었네요

    솔직히 숨만 쉬어도 나가는 육아비는 페라리 급인데

    우리 월급은 유모차 바퀴 구르듯 아주 귀엽게 오르잖아요

    통장 잔고기 이미 코미디라 다들 둘만 살기로 타협한 거죠

    게다가 내 몸 하나 건사하며 지옥철 버티기도 힘든데 애를 낳으라니요?

    내 주말과 꿀 같은 자유를 반납하느니 차라리 침대와 결혼하는 게 이득이죠

    아이 대신 서로의 영혼에 집중하며 지갑을 지키려는 똑똑한 부부들이 많아진 현실이랍니다 ㅎㅎ

  • 아무래도 최근에는 결혼도 잘 하지 않지만

    결혼 한 뒤에도 자녀를 보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맞벌이 하면서 자녀는 없는

    딩크족들이 많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야 편하게 사니깐요.

  • 결혼을 늦게 하다보니까 아이가 생각보다 이런저런 시도를 해도 안 생기니까 저절로 그냥 딩크족이 된 집안들도 꽤나 제 주변에도 많더라구요

  • 예전에 비해서는 딩크족이 많이 늘어난거로 알고 있어요.

    결혼하는 나이도 워낙 높아지고 하다보니까 더욱 심해지고 있는 추세인거같습니다.

  • 예전에는 결혼하면 자연스럽게 아이를 낳는다는 생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결혼과 출산을 꼭 함께 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아마 집값과 물가가 오르면서 아이를 키우는 경제적인 부담이 커진탓도 있겠고요. 교육비나 양육비에 대한 걱정도 출산을 망설이게 하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맞벌이를 하면서 육아까지 함께하는 것이 쉽지 않은 현실도 있고요. 출산으로 직장생활이나 경력이 중단될까 걱정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아이없이 부부 둘이서 여행이나 취미생활을 즐기며 사는 삶을 선택하는 사람들도 늘은 것 같습니다. 무조건 아이를 낳아야한다는 사회적인 인식이 많이 약해지기도 한 것 같고 예전보다 개인의 행복이나 원하는 삶의 방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위기도 커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