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내성발톱 발가락 증상 질문드립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기저질환

비만

복용중인 약

없음

제 발톱은 일반적으로 안으로 굽는 형태가 아닌

짧게 자르다보니 결국 가시처럼 살 안으로 찌르고 파고드는 모양세입니다.

거의 중학생때부터 현재 27살까지 왠만하면 찌르고 곪는다 싶으면 혼자서 바늘이나 그런걸로 직접 찌르는 부분을 지렛대로 뽑아서 처리했습니다.

다만 점점 깊어지다가 현재는 제 선에서 해결할 수 없는 수준이라 사실 발조술을 또 받아야하긴 하는데

현재는 시술받을 여유가 없어서 그냥 내버려두고있습니다.

불편하지만 아프게 눌리지만 않으면 그냥 버틸만 하거든요.

다만 지금보니 발톱 아래쪽에 멍?이 든듯이 한 1cm너비로 피부가 변색되어있는데 괜찮은거겠죠..?

  • 1번 째 사진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우... 많이 아프실게 사진만 봐도 보입니다. 우선 사진과 병력을 보면 전형적인 내성발톱(조갑감입) 상태에, 만성 자극으로 인한 국소 염증과 색 변화가 동반된 상황으로 보입니다. 발톱을 짧게 자르면서 끝이 가시처럼 피부를 찌르는 형태가 반복되면, 옆 피부가 두꺼워지고 안쪽으로 더 말리면서 점점 깊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금 보이는 발톱 아래쪽의 변색은 대부분 “멍(피하출혈)” 또는 만성 압박으로 인한 색소 변화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복적인 압박과 염증이 있으면 이런 변색이 흔하게 생깁니다. 당장 위험한 소견으로 보이진 않지만, 지속적인 자극이 있으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현재 단계에서 중요한 건 두 가지입니다. 첫째, 더 이상 파고드는 자극을 줄이는 것. 둘째, 감염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는 것입니다. 혼자 바늘로 파내는 방식은 단기적으로는 시원해 보일 수 있지만, 염증을 더 깊게 만들고 재발을 반복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당장 시술이 어렵다면 관리만이라도 바꾸셔야 합니다. 발톱은 일자로 길이를 조금 남기고 자르고, 모서리를 파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통증 있는 쪽은 면봉이나 작은 거즈를 얇게 말아 발톱 아래 살짝 넣어 발톱이 피부를 덜 누르게 하는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하루 1회 미지근한 물에 10분 정도 족욕 후 건조, 필요 시 항생제 연고를 얇게 바르는 정도로 관리합니다. 신발은 앞이 넓은 것을 사용해 압박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현재처럼 오래 반복됐고 깊어진 경우는 결국 부분 발톱 제거술(발조술)로 교정해야 재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시술 자체는 국소마취 하에 비교적 간단하고, 재발률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정리하면, 현재 변색 자체는 급한 위험 소견으로 보이지 않지만 내성발톱 상태는 진행된 단계입니다. 당장 시술이 어렵다면 자극 최소화와 위생 관리가 필요하고, 여건이 되면 발조술로 근본 교정을 받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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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처럼 가장자리가 파고드는 "내향성 발톱 + 반복 자가처치"로 염증.미세출혈이 생겨 "아래쪽 변색(멍처럼 보임)"이

    흔합니다.

    통증.열감.고름이 없다면 급한 상황은 아니지만, "방치 시 더 깊어지거나 감염"으로 악화될 수 있어요.

    당장은 "발톱 너무 짧게 자르지 말고(일자 컷), 압박 줄이는 신발, 소독.건조 유지"가 중요합니다.

    변색이 커지거나 통증/고름 생기면 미루지 말고 "부분 발톱제거(발조술) 또는 교정 치료" 받는 걸 권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라며,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상으로는 내성발톱으로 인한 만성자극,염증흔적이 보이고 아래쪽 변색은 멍이나 반복압박으로 인한 색 변화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처럼 계속 파고들고 직접제거를 반복하면 점점 더 깊어지고 염증이 악화될수 있습니다. 특히 바늘로 건드리는 행동은 2차감염 위험이 있어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현재 통증이 심하지 않더라도 이미 만성단계로 보이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좋아지긴 어렵습니다. 당장은 발톱을 너무 짧게 자르지말고 일자로 유지하면서 압박없는 신발을 신어주세요. 소독과 청결관리도 중요합니다. 여유가 될때는 병원에서 부분제거시술로 근본적으로 해결하는걸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내성발톱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발톱 주변 발가락 주변 피부색깔 검은색일 경우 염증이나 감염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발톱을 너무 짧게 자르지 마시고 발 사이즈 보다 작은 신발이나 신발 끝이 좁은 신발은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발에 압박을 가하지 않은 발볼이 넓은 신발이나 발이 틔어있는 신발을 착용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나 붓기, 진물, 염증 등이 있으시다면 정형외과나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발톱 및 멍이든듯한 변화는 실제로 멍이 들거나 만성적인 염증에 의해 나타나는 착색, 혹은 2차적인 세균감염과 같은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당장 시술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시더라도 부종이나 열감, 맥박이 느껴지는 박동성 통증 및 진물이나 악취가 발생한다면 빠른 시일내로 병원에 방문하시는 것이 좋겠고, 스스로 조치하는 것은 위험하므로 자제하시고 소독과 청결을 관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