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증은 우울증과 조증이 번갈아서 나타나며 이것은 뇌의 기능이 저하되고 마비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뇌의 전두엽과 편도체의 기능이 저하되고 특히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으로 인해서 우울증과 조증이 반복돼서 번갈아가며 나타나는 겁니다. 정상적인 사람들은 짜증이 나다가도 이성적인 판단과 충동성을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 원활하기 때문에 바로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찾을 수 있지만 조울증 환자는 이런 이성적인 판단과 내 감정을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 고장난 상태이기 때문에 쉽사리 감정을 차분하게 만들 수 없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