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증은 왜 우울기와 조증기가 번갈아 나타나나요?

양극성장애는 기분이 극단적으로 높아지는 조증과 가라앉는 우울이 반복된다고 배우는데, 왜 이런 상반된 상태가 한 사람에게 순환하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조울증은 우울증과 조증이 번갈아서 나타나며 이것은 뇌의 기능이 저하되고 마비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뇌의 전두엽과 편도체의 기능이 저하되고 특히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으로 인해서 우울증과 조증이 반복돼서 번갈아가며 나타나는 겁니다. 정상적인 사람들은 짜증이 나다가도 이성적인 판단과 충동성을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 원활하기 때문에 바로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찾을 수 있지만 조울증 환자는 이런 이성적인 판단과 내 감정을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 고장난 상태이기 때문에 쉽사리 감정을 차분하게 만들 수 없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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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조울증은 꼭 번갈아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우울증, 조증, 조울증 그리고 삽화의 반복이나 교차 삽화 등의 원인은 '뇌의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에서 비롯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 수면부족, 유전력, 환경적 요인 등에 의해서 발병되며

    이러한 증상들이 일어나는 원인을 정확하게 설명하기보다는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으로 인해

    과도한 감정반응이 나타난다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