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토픽
스파링
잉크
미션
멤버십
전문가 신청
베리몰
나도 질문하기
고민상담
파이널데스티네이션
데이트중에 갑자기 소나기가 왔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제 정수리에서 검은 물 흐르는 거 보고 기겁하면서 도망가는데 쪽팔려서 죽고 싶어요.
연락해도 안 받는데 탈모인 거 숨긴 게 그렇게 큰 죄인지 자괴감 들어서 미치겠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베리땡큐머치
탈모 콤플렉스를 감추려다 벌어진 해프닝일 뿐이니 너무 자책하지 말고 진솔한 마음을 담아 톡을 보내보세요.
단순히 탈모 때문이 아니라 속였다는 배신감에 당황했을 수 있으니 진심으로 사과하시면 받아주실 것 같네요.
채택 보상으로 21베리 받았어요.
응원하기
가즈아크루즈
탈모인 것이 죄도 아니고
그리고 그것을 가리려고 하는 것도 죄는 아닙니다.
그러니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다만, 상대방이 조금 놀란 것으로 보여지기는 합니다.
끝까지안정된트리케라톱스
와우...좀 상처네요....소개팅도 아니고 썸관계도 아니고
연인 관계인데 연락두절까지 되다니...너무하네요.
그냥 이참에 이별하세요.
아무리 겉모습이 중요하다지만 이건 아니죠...언제든지 내가 외적인 매력이 떨어지면 떠날 사람인것 같네요.
대견한오솔개199
죄는 아닙니다
여자들의 화장도 따지고 보면
예뻐지려고 하는 것도 있겠지만
뭔가를 예뻐 보이게끔 감추는 것이 근본 아니겠어요
너무 자기 자신을 자책하지는 마시고
때가 안 좋았고 상대가 안 좋았다고 생각해야 될 것 같습니다
상대의 반응을 보니 그 상대와는 다시는 접점을 찾으려고 하지 마시고
새로운 상대를 모색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