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퇴직금 관련 IRP계좌 관련해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퇴직을 해 퇴직연금 DC형에 있는 퇴직금을 가져오려고 하는데 IRP계좌를 만들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DC형 계좌와 동일한 은행사인 신한은행 IRP계좌를 만들려고 했더니 동일 은행 퇴직연금을 가입한 경우엔 퇴직용을 포함한 적립용만 가능하다고 하고... 포트폴리오는 초저위험 안정형으로 해야하는것 까지는 알겠는데 후에 뭘 또 선택해야하는게 있더라구요.. 너무 어려워서 그런데 혹시 세세하게 알려주실 분들이 있으실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은 퇴직금을 받을 때 대부분 IRP 계좌로 먼저 입금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세금을 바로 떼지 않고 나중에 연금 형태로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IRP 계좌를 만들면 그 안에서 예금이나 펀드 같은 상품을 선택해 운용할 수 있습니다. 당장 사용하려면 해지 후 인출도 가능하지만 이 경우 퇴직소득세가 부과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일단 IRP로 받은 뒤 연금 형태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IRP로 이전신청하면 DC형에 있던 퇴직연금이 퇴직연금의 계좌 중 하나인 IRP라는 계좌로 이전됩니다. 여기서 연금은 디폴트형이나 아니면 직접적으로 투자하는 형태로 투자가 가능하며 아예 방치할경우 은행의 운용사에선 그냥 정기예금상품에 가입하는 형태로 이어지게 되며 다만 최근엔 디폴트형선택을 의무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디폴트형으로 즉 운용형태의 설정을 선택해야 한다는 말이며 이때 초안전 안정 중립 위험 초위험 5단계로 분류하며 초안전인 즉 원금보존주의라고 한다면 예적금형태로 운용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적립용으로 만드셔도 됩니다. 신한은행 DC형 가입자가 동일은행 IRP를 만들면 보통 적립용으로 개설됩니다. 이계좌 번호를 회사에 제출하면 퇴직금을 받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최근 IRP는 적립과 수령이 통합된 형태라 명칭에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디폴트 옵션은 초저위험을 고르세요. 돈을 어떻게 굴릴지 결정하지 않았을 때 은행이 자동으로 운용할 예약 상품 입니다. 당장 퇴직금을 현금으로 찾으실 예정이라면 초저위험을 선택하세요 그래야 원금 손실 없이 안전하게 보관하다가 출금할 수 있습니다. 수령 절차는 신할 쏠 앱에서 IRP를 개설하시고 > 생성된 계좌번호와 확인서를 회사에 전달합니다 > 퇴직금이 들어오면 앱 알림이 오면 > 앱에서 IRP 해지를 하면 세금을 뺀 현금이 내 일반 통장으로 들어옵니다. 결론적으로 명칭보다는 계좌번호 생성과 초저위험 설정만 완료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퇴직연금 DC형에서 퇴직금을 인출하려면 개인형 IRP 계좌를 개설하는 게 맞습니다. 신한은행에서 DC형 퇴직연금을 이용 중이라면 신한원에서 IRP 계좌를 만들 때 ‘퇴직용’과 ‘적립용’ 구분이 있는데, 동일 은행 퇴직연금 가입자는 적립용 계좌만 개설 가능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IRP 계좌 개설 후에는 기본적으로 초저위험 안정형 포트폴리오가 설정되는데, 이후에는 자신에게 맞는 투자 성향에 따라 추가로 채권형, 혼합형, 주식형 펀드 등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꼭 한 가지만 고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를 할 수 있어 위험 분산이 가능합니다. 더 구체적인 구성과 운용 방법은 은행의 상담 서비스나 퇴직연금 전문가 상담을 통해 들으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최근에는 은행 앱이나 증권사 앱에서도 IRP 포트폴리오 설정 가이드가 잘 되어 있어 이를 활용하시면 편리합니다. 어렵게 느껴지실 수 있는데, 기초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배워가시면서 자신에게 맞는 안정적 운용 방법을 찾아가시면 부담이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