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월요일이 출근이 두렵다 새로운 회사를 다니게된지 일주일밖에 안지낫는대
내사수가 너무 나한테 욕설아닌 욕설을합니다. 신입이라 일을못하는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모르는거니까
근데 뭘하든 태클을걸고 첫대면부터 절보고싫은 티를내고 인사도 받아주지않습니다. 새로온 사람이니까 처음에는 어색하니까 그렇다고 생각했는대 그냥 절 싫어하더군요 얼굴도 보려하지않고 말에 대한 대답도 건성적이고 일에 대한 질문 답변을 해주고 일을 하면 화난 어투로 계속 지적질하고 그거떄문에 하루하루 다음날이 두려운대 이건 우울증의 신호일까요 아니면 단순한 정신문제일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수던 뭐던 욕을 하는 사람이 잘못됐네요. 회사가 그런거 하나 단도리 안하고 그런사람 그냥 둔다는게 이해가 안가는데 욕먹으면서 회사를 다닐지는 한번다시 생각하보시고 욕하는 사수는 노동청에 고발도 가능합니다.
아직도 그런 사람이 있군요 요즘 욕설하고 하다가 나락가는건 한순간 인데 말이죠 회사 사람들은 욕설하는 그런
사람을 그냥 놔두나요? 그렇다면 그 회사 사람들도 같이 이상하다고 보여지고요 아마 사장도 같은 부류의 사람이겠죠
그러니 그런 사람을 그냥 놔두는거 겠고요 요즘엔 녹취도 증거효력을 받으려면 이것 저것 조건이 까다로워서
그럼에도 일단 녹취는 해두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업무를 배우는 것도 어려운데 뭘 해도 지적받고 불편한 대우까지 받으시니, 다음 날이 두려운 건 어쩌면 당연한 마음일 거예요. 이게 우울증인지 다른 문제인지 딱 정하기보다는, 지금 힘든 상황 때문에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쳤다고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님이 위에서 쓰신게 다 객관적인 사실이라면 님의 사수가 이유도 없이 님을 싫어하는거 같습니다.
요즘 직장 구하기 쉽지 않다는걸 알지만 가능하다면 다른 직장을 알아보라 권하고 싶습니다.
이유없이 남을 밟으려 하는 사람들은 내가 아무리 굽히고 잘해도 계속 내 머리를 밟으려 하는 것이 특징이죠.
님이 잘한다고 해서 저 사람이 달라질거 같지 않습니다.
자꾸 받아주지 말고 할 수 있다면 한 번 받아쳐야 할 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 아무리 상관이라지만 욕설을 한다면 사람들이 다 보는데서라도, 아니면 둘만 있는 곳에서 눈을 부릅뜨고 '왜 쌍욕을 하느냐! 그게 개념머리 없는 짓인줄 모르나?' 하고 한 마디 하세요.
아니면 아주 미친 척하고서 사무실이 떠나갈 듯 고함을 버럭하니 지르고 아예 님이 먼저 판을 엎어 버리는 전략을 쓰세요.
상당수의 경우 이런 사람들은 정면으로 받아치면 움찔해서 슬금슬금 꼬리를 내립니다.
착취형 인간들은 상당수가 실제로 겁은 많습니다.
자기보다 강한 상대에게는 겁을 먹고 대번에 꼬리를 내립니다.
약하게 나가면 계속 물어뜯고 밟으려 할 겁니다.
그리고 상대가 님이 인사를 해도 받아주지도 않고 쌩을 깐다면, 그때부터 다른 사람들에게는 다 인사를 하면서도 그 사람에게만은 보란듯이 일부러 인사 하지 마세요.
그리고 일부러 괜찮은 척 싱글싱글 웃지말고, 말은 안하더라도 일부러라도 얼굴에 싫은 티를 팍팍 내면서 내가 당신한테 불만이 많다고 경고를 날려야 합니다.
인간세상의 모든 인간관계는 결국은 싸움입니다.
적을 싸워서 쳐 버리면 모든 갈등은 다 해결됩니다.
님께서 싸움이 적성에 안 맞는다면 그만두고 나오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저런 부류의 사람은 착취형 인간이라 님이 일을 잘한다고 님에게 잘 대해주지는 않습니다.
님께서 그 사람에게 이미 만만히 보인거 같군요.
그 상태로 계속 간다면 님은 결국 우울증이나 대인 공포증 등 심각한 정신적 질환을 앓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우울증이라고 보기엔 무리구요
직장 출근 초반이니 일도 장소도 특히 사람이 처음이니까 당연한겁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마음 편하게 지니세요
뭐든 초반엔 어려움이 있죠
직장 동료분들도
크게 님을 미워하거나 하진 않을꺼에요
다만 까칠하게 구는 사람은 그사람이 까칠한것일 겁니다
너무 걱장마시고
신입답게 밝게 인사하시고 모르는건 묻고 하세요
처음엔 누구나 실수 하니까 걱정마시구요
실수는 줄여가면 되구요
시간이 지나고 익숙해지면 실수는 줄어들게'마련입니다
밝고 씩씩하게 꼭 인사 잘하고 다니시면 선배들이
좋게 봐줄겁니다
화이팅하세요~^
정말 어색하고 불편하면 예의부터 차리지 그렇게 막대하지 않습니다.
원래 그렇게 생겨먹은 막대먹은 사람이라 그런겁니다.
말씀처럼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정말 딱 빠르면한달 늦어도 두달이면 곧잘 일도 잘하게 될건데 그걸 못기다리고 닥달하는건 인간성이 안좋다볼수있는거요.
너무 기죽지마세요.
어떤회사인지는 모르겠지만 3개월에서 5개월정도면 지금 알려주는 선임과 비교해서 업무능력적인면에서 절대 뒤떨어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결국 그능력이 평준화 된다는이야기입니다.
한달정도만 더지속해보시고 계속해서 선임때문에 힘들다면 이직준비를 하시는것도 좋은방법일수있습니다.
질문자님은 합당한 노동을 제공하고 돈을 벌기위해 회사를 다니는것이지 이유없이 욕먹으러 다니는게 아니니까요.
화이팅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