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밤이 바뀌었어요...안되는데..

올해 들어 부쩍 신경쓸 일이 마구 쏟아지는 느낌이예요...안그래도 나이 먹는데..더 늙는 기분...그런데 3월말부턴가 자꾸 밤에 잠을 못자고 낮에는 자고 싶어도 잘 수 없고 밤되면

또 잠안오고.. 며칠 그렇게 지나면 하룻밤 기절 하듯 자지만 그다음은 또

말똥말똥 따뜻한 우유에 여러가지 해봐도 잠깐 졸림..다른분들의 나름 비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몰아서 자는게 습관되면 더 잠 못자게 되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일부러 늦게자요.그리고 잠안와도 일부러 누워라도 있어요. 그래야 그나마 덜피곤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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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낮밤 바뀌면 딱하루 날잡고 그날 낮에 절대 안자고, 밖에나가서 노래방을 가던.. 하루종일 걸어다니던 해서 체력을 쫙 다빼고 샤워하고 누워서 자요. 

    저녁에 잠못자서 피곤하다고 낮에 우중충하게있으면 밤에 또 잠안오더라구요.., 

  • 안될 말씀을 드려야 될것 같네요.

    저도 그런경험을 했는데 아무래도 의학에 도움을 받으면 어떨까 조심스럽게 권합니다.

    일단은 병원에 가셔서 상담을 해보시고 수면제를 처방받아서 낮과 밤을 바꾸는건 어떨까요.

    제가 운전하는 일을 하는데 질문자님처럼 낮과 밤이 바뀌면서 사고가 나더라고요.

    병원에 가셔서 상담 한번 받아보시는걸 조심스럽게 권해봅니다.

  • 몰아서 자는 방법은 좋지 않아요. 적어도 같은 시간에 자고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을 기르셔야해요. 정말 잠을 더 자고 싶으면 평균 자는 시간에서 1~2시간 정도는 더 자도 되는 걸로 알고있어요

  • 아침 무조건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 15분 이상 햇빛을 쬐는 것인데, 이렇게 해야 낮 동안 뇌를 깨우는 세로토닌이 나오고 이 호르몬이 15시간 뒤 밤이 되었을 때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으로 바뀌어 자연스러운 입면을 돕거든요. 또 낮에 피곤하다고 침대에 눕거나 길게 자버리면 밤에 다시 각성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니 낮잠은 최대한 버티되 정 힘들면 20분 이내로만 자야 하며, 밤에 누웠을 때 20분 넘게 잠이 안 오면 억지로 누워 힘들어하지 말고 과감히 침대 밖으로 나와 독서나 4-7-8 호흡법 같은 정적인 활동을 하며 몸과 긴장된 신경을 이완시킨 뒤 졸음이 몰려올 때 다시 눕는 것이 뇌의 수면 인지 능력을 정상화하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