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점점쿨쿨한날고양이
아이가 사람들 앞에서만 장난이 심해집니다.
집에서는 비교적 얌전한 편인데 친척들이나 손님이 오면 갑자기 소리를 지르거나 뛰어다니면서 장난이 심해집니다 관심을 받고 싶어서 그러는 것 같은데 매번 제지하기도 어렵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칠까 걱정도 됩니다
이런 행동은 어떻게 지도하는 것이 좋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평소보다 많은 사람과 새로운 분위기에 흥분하고 과하게 업되어 나타나는 반응입니다. 현장에서 소리를 지르며 다그치기보다 아이를 조용한 방으로 데려가 차분히 진정시키는 것이 중요해요.
손님이 방문하기 전에 [소리지르지 않고 바르게 인사하기]처럼 구체적인 행동 규칙을 미리 약속하고, 이를 잘 지켰을 때 아낌없이 칭찬해 주며 원하는 관심을 채워줘야 합니다.
사람들 앞에서 장난을 칠 때 부모가 과하게 반응하면 오히려 잘못된 강화가 될 수 있으니, 위험한 행동이 아니라면 차분하고 일관된 태도로 대응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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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사람들 앞에서 장난을 심하게 쳤다 라면
우선 사람들이 각자 자신들의 집으로 돌아가면 아이를 불러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사람들 앞에서 장난을 치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이러한 부분의 지도는 매일 밥상머리 교육시간을 통해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보일 때 까지 꾸준히 전달을 하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사람들 앞에서만 장난이 많이 심하지나봐요ㅠㅠ
집에서는 얌전하던 아이가 손님이나 친척들 앞에서만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뛰어다니며 과하게 장난을 치면
주변에 민폐를 끼칠까봐 당연히 부모님 입장에선 싱경이 쓰이지요~
부모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아이가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은
낯선사람들을 보고서 더 많은 관심들을 이끌어 내려고
하는 행동들이 많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조절이 필요한 부분이니
당연히 어느정도 지도는 들어가야 할 거 같아요~
일단은 손님이 오기전에 집에서 미리 아이에게 이야기를 해주시는거에요
손님이 문을열고 들어오기 직전에 오늘 이모가 오시면 소리를 지르는 대신에
'안녕하세요' 하고 멋지게 인사하고, 거실에서는 걷기로 약속하자 라는걸
정확하게 아이에게 행동들을 알려주시는 겁니다.
그렇게 약속을 잘 지키면은 당연히 충분한 칭찬이 필요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아이가 약속을 깨고 심하게 장난을 친다면
그떄는 어느정도 단호한 지도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그럴때에는 아이를 조용한 곳으로 데리고 가셔서 분리하시는게 좋아요
아이한테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큰 소리로 혼을내면
아이도 오히려 창피함을 느껴서 반항을 더 하려고 하거나
아니면은 더 장난을 치는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의 손을 잡고 조용히 방이나 베란다 쪽으로 데려가
단호하되 차분한 목소리로 "아까 뛰지 않기로 약속했어" "뛰면안돼"
단호하게 말씀해 주세요.
장난을 치면 사람들이 관심을 주는 게 아니라, 오히려 피해를 준다는걸
경험해야 아이도 장난치기를 스스로 멈추게 된답니다.
매번 손님이 올때마다 제지하느라 많이 힘드셨을 거 같지만
이렇게 차분히 반복적으로 지도해 주시다 보면은
아이도 분명히 긍정적으로 행동이 변화게 될 거에요~
제 의견이 도움되셨음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말씀하신대로 타인으로 부터 관심을 받고 싶어서가 맞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아이의 착한 행동에 폭풍 관심을 주고 칭찬을 해보세요. 아이의 얌전한 행동에 관심을 줄 때 아이는 더 노력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손님이 있는 동안에도 30분에 한번씩은 아이와 시간을 내주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런 모습은 관심을 받고 싶거나 신이 나서 흥분 조절을 하지 못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람들을 만나기 전에 조용한 목소리로 이야기하자, 실내에서는 뛰지 말자 등 규칙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약속을 잘 지켰을 때에는 바로 칭찬 해주면, 아이가 바람직한 행동을 배우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과하게 흥분하면 잠시 조용한 공간에서 마음을 가라앉힐 시간을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행동은 성장 과정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으며, 연습해 나가면서 자기조절 능력이 발달하기도 하니 참고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낯선 사람 앞에서 관심을 끌기 위해 행동이 커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미리 규칙을 짧게 알려주고, 차분하게 행동하면 바로 칭찬해 주세요. 과한 반응은 줄이고 일관되게 지도하면 점차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손님이나 친척 앞에서 더 장난치는 것은 관심을 받고 싶은 마음이나 들뜬 감정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 자리에서 계속 혼내기보다 미리 '사람들 오면 인사하고, 뛰지 않기'같은 약속을 정해주세요. 잘 참았을때는 바로 칭찬해주고 심하면 조용한 곳에서 짧게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은 의외로 집에서 얌전한 아이가 사람들이 오면 갑자기 흥분해서 막 뛰어 다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보통은 관심을 받고 싶어서, 누군가 놀러와서 신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서, 평소보다 훨씬 들떠서 나타나는 행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른들도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나면 말이 많아 지듯이 아이도 사람들이 많아지면 특별한 날이라는 생각에 흥분 수준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