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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건강한큰고니255

건강한큰고니255

24.06.11

이별을 고한 상대방의 속마음이 헷갈려요

얼마전에 남자친구가 이별을 고했습니다.

제 불같은 성격에 지쳐 떠나는 상황이였어요

근데 제가 싫다고 계속 그러더라구요

예전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싸울땐 제가 본인한테 정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 본인이 막말을 하게 됐었다고 미안하다 한 적 있었구요

이번에도 제가 너무 싫다고 역겨우려 한다고 하면서 제가 하는 카톡, 전화는 계속 받아줬어요

원래 마음 약한애는 아니고 진짜 냉정하고 단호한 애여서 마음이 약해서 대답하고 그랬던건 아니거든요

그리고 제가 어떠한 특정 단어?말을 얘한테서 듣는걸 엄청 좋아하거든여 얘도 그걸 알아요

이번에 마지막 연락 하면서 그 말도 하더라고요

그런 다음 언젠가 만날 일이 있을거다 자기가 절 다시 좋아하게 된다면 그때 꼭 다시 오겠대요

정말 절 싫어하는걸까요 아니면 그냥 상황이 지쳐서 제가 본인을 붙잡지 않기 위해 심하게 말 한걸까요

여러가지로 너무 헷갈리네요.. 재회 가능성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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