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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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양파랑 중국산 양파 조리시에 차이점?

생으로 먹어보면 중국산 양파가 국산보다 좀 더 뻣뻣하다(?)는 느낌 말고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은데 볶음 요리 같은 것 만들면 차이가 많이 나나요? 모임에서 대량으로 음식 만들 일이 생겨서 질문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 국산 양파

        * 수분 함량이 비교적 높고 부드러운 편

        * 볶으면 빨리 숨이 죽고 단맛이 잘 올라옴

        * 카레, 불고기, 제육볶음, 짜장 등에서 단맛을 내기 좋음

    * 중국산 양파

        * 조직이 단단하고 질긴 경우가 많음

        * 같은 시간 볶아도 식감이 좀 더 남는 편

        * 단맛이 덜 올라오거나 오래 볶아야 하는 경우가 있음

        * 대량 조리 시 형태가 잘 유지되는 장점도 있음

    다만 이것은 품종, 수확 시기, 저장 기간에 따라 달라서 “중국산이라 무조건 맛이 없다” 수준의 차이는 아닙니다.

    모임에서 대량으로 만들 음식이라면:

    * 카레, 짜장, 불고기, 제육볶음처럼 양파의 단맛이 중요한 요리 → 국산이 유리

    * 볶음밥, 잡채, 탕·찌개처럼 양파가 보조 재료인 요리 → 중국산도 큰 차이 없음

    * 비용을 아껴야 한다면 중국산을 쓰되 조리 시간을 조금 늘려 충분히 볶아주면 차이가 많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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