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인 가족인데 말로 해서 안되면 무시 해야 답일까요 ?

성인인 가족들끼리

말로 했더니 대화가 안되면 무시하시나요 ?

아님

다시한번 알려주고 강하게 인지시켜 주시는 편인가요?

또 어떤 방법이 좋을지도 알려주세요

몸과 마음이 어때야하는지 ..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도덕적인 범위와 범에 저촉되는 행동이라면

    강하게 인지시켜 주는 방법이 옳습니다.

    다만, 이것이 나의 기준의 옳지 않기 때문에 훈계가 필요한 상황인지

    방치하게 되면 삶에 악영향(도덕적, 법적) 문제가 발생한 상황인지에 대한 구분이 필요합니다.

    보호자라면, 강한 통제와 인지적 주입은 굉장히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는 작업이고,

    감정의 조절이 어려우시다면 부적강화처럼

    받은 혜택들을 뻇는 것이 더욱 효과적일 떄가 많습니다.

    자동차를 제공했다면, 키를 뻇고

    용돈을 중단하거나, 기본적으로 가족안에서 받은 혜택을 제거하면서

    행동을 소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대화가 되지 않을때는 정서적인 거리를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예 무시하는 것은 너무 극단적인 방법으로써 같이 사는 가족끼리는 굉장히 불편한 방법이며 지속적으로 사이가 멀어질 수 있어요. 대화를 할 때는 제일 중요한 것이 존중과 배려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항상 감정적으로 대화하면 이성이 서로 사라지고 남탓만 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상대가 무슨 말을 할 때 끊지 마시고 끝까지 들어주는 경청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내 입장을 말하기 전에 일단 상대방의 마음이 어떤지를 이해하고 공감을 해준 후에 내 입장에 대해서 말을 하는거에요. 그렇게 해도 대화가 되지 않는다면 정서적인 거리를 두는 것과 함께 물리적으로 함께 있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겁니다. 무엇보다 성인이라면 대화의 스킬이 필요하며 상대방을 바꾸려고 하기보다는 그 사람 자체를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