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있으면 불안하지 않을까요?

퇴직을 얼마 안남은 시점에 은퇴후 생활비 계산하고 있는데 한숨이 나오네요..어쩔수 없이 억지로 다른 일이라도 알아봐야 하나 고민에 오늘도 잠 못 이루는 밤이 될 것 같네요. 여러분은 경제적으로 어느정도를 은퇴후 자금으로 생각하시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경제적 자유란 자산이 줄어들지 않고 현금 흐름을 만들수 있는 수준이라고 판단합니다.

    채무없는 자가와 16억원 정도의 현금성 자산이 있다면 안정적인 연 4%의 월 배당 ETF에 투자해 매달 400만원 이상의 배당을 받으신다면 사실상 자산이 줄지 않으면서 4인 가족 기준으로 편하게 생활할 수 있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퇴 후 월 생활비에서 국민연금 등 고정소득을 제외한 부족액을 감당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퇴직 후 무조건 다시 일해야한다고 보기보다, 보유자산과 연금, 주거비, 생활비 등을 고려해 부족액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퇴후에 얼마는 중요하지가 않습니다 물론 한 10억 20억있으면 든든하겠지요

    배당 월배당상품에 가입하면 주식에서 월 100-200만원씩 나오니까요

    그러나 은퇴 60이라고 치고 90세까지 산다면 거의 죽을때까지 소득을 가져오는 것을 고민해야하고

    관리비 지역가입관 건보료 자동차 대출에 대해 빨리 처리하는게 먼저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은퇴 후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현금흐름입니다

    • 대부분 우리나라 사람들은 완벽한 은퇴준비를 한 사람들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앞으로라도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는 금융자산을 만드시길 바랍나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정답은 자산 규모가 아니라 월 생활비입니다. 은퇴 후에도 현재 생활수준의 70~80% 정도 소득이 유지되면 비교적 안정적인 노후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은퇴 후 월 250만 원이 필요하다면 국민연금으로 150만 원이 나온다고 가정할 때 나머지 100만 원을 자산에서 충당해야 합니다. 단순 계산으로 연 4~5% 인출 기준이라면 약 2.5억~3억 원 정도의 금융자산이 필요합니다. 다만 많은 분들이 불안한 이유는 돈이 부족해서라기보다 필요한 금액을 정확히 모르기 때문입니다. 먼저 은퇴 후 예상 생활비와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을 계산해 보시면 생각보다 마음이 편해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퇴이후 사실 돈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지만 현실이 돈이 많을거 같지 않아서 항상 불안하긴 합니다

    그래도 앞으로 은퇴전까지 꾸준히 은퇴자금을 마련할 계획으로 투자 중이구요

    은퇴이후 적어도 월 300-400 이상은 현금 나오게 열심히 계획 설계 중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퇴 기준으로 보면 요즘은 보통 10~20억 정도는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시겠지만, 자산이 일정수준을 넘으면 세금에 대해서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단순한 자산 증식을 위한 투자설계 이외에 자산 전반적인 설계가 필요합니다.

    적절한 현금흐름을 만들어내면서 동시에 절세할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한다면, 미니멈 10억 정도(금융자산 기준)가 있다면 적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의 주거 형태와 생활 수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으로 의식주를 해결하면서 은퇴 전 소득의 60%내외 수준을 월 생활비로 쓸 수 있으면 됩니다. 심리적으로 안정을 취할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