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오늘이 설명절인데, 오후에 손님들이 온다고 하네요. 시댁식구가 온다고 하면 왜 긴장이 되는 걸까요?

해마다 명절 때마다 결혼한지 꽤 되었는데도 시댁식구들이 온다고 하면 마음이 편치가 않고 불안하고

뭐 하나라도 책잡힐까 노심초사하게 되는데, 편하게 대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는 거 같아요.

저한테 해코지 하는 것도 아닌데 왜 부담감이 클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시댁 식구들이 편해지기는 쉽지 않죠.

    작성자님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여자들이 시댁 식구들이 편하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어짜피 계속 봐야 하니 너무 노심초사하고 신경쓰면 작성자님 마음만 불편하고 힘들게 되니 조금은 내려놓고 편한 마음 가지시길 바랄게요!

  • 시댁 식구와 시어머니 옛날부터 전해오는 관습때문에 시자만 들어도 스트레스가 쌓이지요,

    요즘은 그런 옛날관습은 거의 없어졌다고 합니다.

    그러니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정성을 들여서 마음 편하게 모시면 될것 같습니다.

  • 어찌보면 당연한것이지요. 내 가족이라 생각해도 피가 섞인 가족은 아니니 누구나 격는 일이겠지요.

    너무 부담이 크신것 같아요. 저도 처가 오늘 가는데요 우리 집처럼 편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가서 소주도 한잔 하고 얘기하다 보면 가족이구나 싶어요.. 너무 부담갖지말고 힘내세요^^

  • 친척들도 자주안보다가 보게되면 서먹서먹하고 긴장이되죠~~ 그냥 편안하게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한다음 물어보시는 말에 대답만~~~

  • 같이 살아온 본 가족 같은 개념이 아니잔아요. 그래서 그런거 지요. 남편께서도 본인 친정가면 불편할겁니다. 그게 당연하구요. 시간이 더 필요 할 뿐이겠죠

  • 결혼한지가 꽤 되었어도 시댁식구는 좀 어렵기도 하고, 책잡히지않고 싶고 여러이유들로 긴장이 될 수밖에 없는 것 같기는 합니다. 그래서 청소라도 좀 더 하고, 요리도 하나라도 더 하고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좋아도 어렵고 긴장될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 우리나라 며느리입장에서는 당연한현상입니다, 질문자님만 그런거 아닙니다, 맘적으론 편하게 대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고, 직장에서감사받고 평가받는 느낌이 들것입니다, 우리집 아내도 그렇습니다 결혼한지 오래 되었는데도 시댁식구들이 온다고 하면 마음이 편치가 않고 불안하답니다, 혹시로라도 책잡힐까 노심초사하게 되는것은, 당연한 현상입니다, 편하게 지내세요

  • 내 자신이 완벽하게 보이고 싶은 마음, 혹은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 실수 하는 모습을 보일까봐, 스스로에게 강박관념이 있어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어때~?' 다 사람 사는건데의 마음으로 편안하게 마음을 먹는 것, 누구나 실수하고, 설령 야단 맞는다고 해도 다음에 안그래야지 하는 마음으로 스스로 담대하게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것에서 시작해보세요. 화이팅!

  • 그건 누구나 결혼하신 분들이라면 동일하게 겪는 상황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성인이 되어 결혼하고 난 뒤 맺어진 인연이다 보니 어색할 수 밖에요~ 배우자측 가족을 자주 보는 일이 아니라면 당연히 무언가 어색하고 불편한 감정이 드는 것은 당연합니다. 질문자님이 굳이 책잡히실까봐 노심초사 하면서 마음 조리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만약 배우자의 부모님이 질문자님에 대해 굳이 단점을 찾아내려고 하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질문자님도 평소 하시던대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 뿐만 아니고 공통적으로 겪는 사안이니 너무 걱정마시고 마음을 편히 하셔요~

  • 명절이나 어떤 날에 시댁 식구가 방문을 하게 되면 신경이 쓰이는 것은 당연합니다.

    가조이기는 하지만 잘 보여야하는 상대이기 때문에 부담이 좀 생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