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오른쪽다리연골육종수술1년지남발목이자주꺽이고발목이힘이없어요다리가무직하고너무불편하네요얼마나시간이더가야하나요걷는데발목이불편해요잘꺽이것같고힘드네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발목힘은언제나돌아올까요얼마나지나야모두안전이될까요무리해서걷기가힘드네요아직도발목때문에저네요너무답답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일년정도의 시간이지났는데 아직까지 통증과불편감이있다면 병원에서 추가적인검사와치료를받아보는것이 좋은데요
일상생활이 불편할정도라면 재활병원에 입원해서 기능적인 부분을 치료할수있는 재활치료를받아보는걸 추천합니다
좀더 자세한건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목 인대 손상 후 "근력.안정성 회복은 보통 6~12주" 심하면 3개월 이상 걸립니다.
수술이나 심한 손상이었다면 "완전 안정까지 3~6개월" 정도 보는 경우가 많아요.
지금처럼 걷기 힘들고 저린 느낌이 있으면 아직 회복 단계라 무리하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재활운동(밸런스.근력) 꾸준히 하면서, 불안정감 지속 시 정형외과 재평가 받으세요.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라며,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수술후 1년이 지났는데 힘이 약하고 자주 꺾인다면 근육기능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일수 있습니다. 종양 수술은 주변 근육과 신경에 영향을 줄수 있어 회복기간이 일반 수술보다 길어집니다.보통 1~2년까지도 회복이 이어지지만 개인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발목이 꺾이는 증상은 근력부족과 균형감각 저하가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재활운동을 꾸준히 하는것이 회복에 가장 중요합니다. 보조기나 발목 보호대를 사용하면 걷는 안정성에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재활의학과나 정형외과에서 신경,근육상태를 다시 평가받는것이 좋습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수술이후 시간이 오래 경과하셔도 기능에 문제가 있어 일상생활에 불편감이 지속되고 계시다면 진료를 통해 소견을 즐어보시고, 필요한 경우에는 치료나 재활을 고려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연골육종 수술 후 1년이 경과했는데 발목 불안정성과 근력 저하가 지속된다면, 단순 회복 지연보다는 구조적·기능적 문제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하지 종양 수술은 광범위 절제 과정에서 근육, 신경, 인대가 일부 손상되거나 재건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정형외과 수술보다 회복 양상이 길고 불완전한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병태생리 측면에서 보면, 첫째 근력 저하입니다. 종양 절제 시 종아리 근육(특히 발목 안정화에 중요한 비골근, 전경골근 등)이 약화되면 발목이 쉽게 꺾입니다. 둘째 신경 기능 저하입니다. 비골신경(peroneal nerve) 또는 그 분지에 영향이 있었던 경우 발목 배측굴곡 및 외번 기능이 떨어지면서 “발목이 풀리는 느낌”이 생깁니다. 셋째 고유감각(proprioception) 저하입니다. 수술과 장기간 재활 과정에서 균형 감각이 감소하면 발목 불안정성이 지속됩니다.
임상적으로 1년 시점은 중요한 기준입니다. 일반적인 근력 회복은 수술 후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에 많이 이루어지며, 신경 회복은 경우에 따라 12개월에서 24개월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1년이 지나도 “자주 꺾임 + 힘 없음 + 보행 불편”이 지속된다면, 완전한 자연 회복만 기대하기는 제한적입니다. 일부 기능은 더 회복될 수 있지만, 현재 상태가 일정 부분 후유증으로 남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필요한 접근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재평가입니다. 근전도 검사(electromyography)로 신경 손상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 시 자기공명영상(MRI)으로 근육 위축이나 구조적 문제를 확인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다음은 재활 치료입니다. 단순 걷기보다 발목 안정화 훈련(밴드 운동, 균형 훈련, 고유감각 훈련)이 핵심이며, 전문 재활치료가 중요합니다. 세 번째는 보조기 사용입니다. 발목 보조기(ankle brace)나 발목-발 보조기(AFO)는 꺾임을 줄이고 보행 안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네 번째는 수술적 교정 가능성입니다. 심한 인대 불안정이나 신경 마비가 확인되면 제한적으로 교정 수술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시점에서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오는 시점”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1년 이후에도 일부 회복은 가능하지만, 적극적인 재활 없이 자연 회복만으로 좋아지기는 제한적입니다. 현재 증상이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정형외과 또는 재활의학과에서 기능 평가를 다시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