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남친이 너무 그리워서 미치겠어요.
제 전남친이 바람 펴놓곤 저를 찼는데 너무 그립네요
어케 해야 잊을수 있을까요? 제 전남친은 딴여자만나서 꽁냥꽁냥 연애 하고 있는데 제가 너무 한심해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미 끝난 사이면 그냥 맘 놓고 다른 사람 찾는 게 편합니다라고 해도 사실 맘이 편하지는 않죠
한 때 진심으로 사랑했었던 그 마음 하나면 됩니다
그 마음으로 이제는 여러 취미생활을 가지고 자기관리 하고 더 멋진 사람을 사랑하면 되는 겁니다 힘내세요
바람 피는 사람들은 정말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한테 똑같이 당할 수도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일단 사유가 전 남친 분이 잘못하신 걸로 헤어졌네요. 전 남친 분이 그리우신 것도 당연히 이해합니다. 오랜 세월 감정을 교류한 존재가 한 순간에 사라지면 공허하고, 슬플 수 밖에 없을 거에요. 그렇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고 전 남친 분도 새로운 여친과 사귀고 있다는 점에서 솔직히 방법은 하나 밖에 없어보입니다. 최대한 전 남친분을 잊고 새 출발을 하시는 거에요. 다른 활동에 집중해서 최대한 털어내도록 노력하세요!
바람 핀 남친은 그리워 하지 마세요.어차피 또 만나도 다시 바람을 필 것 입니다. 왜 자신을 무시한 사람을 자꾸 생각을 해서 본인을 괴롭게 하나요. 어서 다른 사람을 만나려고 노력 해 보세요.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되면 전 남친이 자연 스럽게 잊혀 질 것 입니다.
뻥~~뻥~어엉~~ 발로 뒤차뿌고. 깔아 뭉개뿌면 됩니다....지지리 끼리끼리 원래. 만나게 돼 있고 별 볼일 없고.. 누가 줏어 가지도 않는. 할머니 주워서. 먹고 사는. 도그 인생이라 무시 하면 됩니다..
이미 끝난사이라 하더라도 또한 상대방이 잘못했다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그리워하는 마음이 당연히 생깁니다. 그러나 사랑은 사랑으로서 치유된다고 하잖아요. 다른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좀 더 적극적으로 노력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무도 안 만나고 지나간 추억만 떠올린다면 더 생각나고 그립고 나아가 잘못된 선택을 할 수도 있으니 다른 인연을 열심히 찾아보는게 좋을듯 싶어요.
바람피운 사람은 결국 똑같은 실수를 반복할 테니 절때 미련 갖지 말고 나를 더 아껴주기로 해요. SNS는 보지도 말고 그저 지나가는 쓰래기라 생각하며 훌훌 털어내길 바라요.
질문자님 지금 힘들겠지만 전남친은 질문자님을 힘들게한 사람입니다. 질문자님은 앞으로 질문자님을 행복하게 해줄 그런 사람을 만나시면 됩니다. 보통 사람은 사람으로 잊기 때문에 새로운 인연을 만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어본적이 있어 질문자님의 심정이 너무 이해가 갑니다.. 어느 노랫말 가사나 누군가의 위로섞인 말처럼 정말 시간이 답이더라구요. 시간이 흐르고 흐르면 그땐 그랬지라며 추억할 수 있는 날이 오니 본인에게 집중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 생각엔 그리운 감정은 당연해요. 사랑했던 시간까지 부정할 필요는 없어요.
하지만 바람 피고 떠난 사람이라는 사실은 꼭 기억하세요—그리움과 사람의 본질은 다릅니다. SNS·연락 경로는 완전히 차단하고, 생각날 때마다 “나는 저 대접 받을 사람 아니다”를 반복하세요. 지금 아픈 건 당신이 진심이었기 때문이고, 한심한 게 아니라 회복 중인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