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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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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은 몇년마다 바꾸는게 좋나요?

제 휴대폰이 어느덧 2년이 넘어가는데

중고로팔고 새거 사는게 좋은건지

아니면 그냥 망가질때까지 사용자는게 좋은지 궁금해요.

딱히 휴대폰 기능을 잘 모르는데 뭔가 안되거나 버벅이면 좀 짜증내른 타입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경제적인 여력이 되면 자주 바꿔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갤럭시 노트처럼 큰 스타일이라 살 때부터 다시 크기와 성능이 제일 좋은 걸 사서

    3~4년 길게는 5년까지 썼습니다.

    근데 기능적인 면에서 크게 달라지는 것이 없다보니 최신형 폰을 사더라도 잠깐의 만족감만 있을뿐

    똑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최신모델 나오면 그 전 단계의 폰을 저렴하게 구매해서 오래 쓰고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버벅임 현상같은게 발견되어 불편함이 생긴다면 경제적인 면에서 여유가 있다하시면 새 폰을 구매해서

    쓰는 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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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요즘 플래그십 휴대폰은 오래 쓴다고 해서 버벅이거나 느려지거나 하진 않습니다. 다만 고사양의 게임을 돌릴 경우에는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더 무거운 게임들이 등장하기 때문이죠.

    게임을 많이 하지 않는 분이시라면 플래그십 휴대폰 한번 구입 후 막말로 총R이 좀 넉넉해지거나 좀 실증이 날 때 바꾸시면 되겠습니다..^^/

  • 버벅이는 것이 싫다면 2년정도에 넘어가는 것이 가장 좋긴 합니다

    물론 인터넷 버벅임만 말한다면

    구매하실 때 플래그십을 구매하면 인터넷을 이용할 때 버벅임 같은 것은 수년동안 없습니다

    고사양 게임에서의 버벅임은 존재하겠죠

    만약 고사양 게임을 하신다면 2년내에 한번씩 바꿔주시는 것이 좋고

    그게 아니라면 플래그십 모델들만 구매했을 경우 사실 2년 넘어가도 상관은 없습니다

  • 저는 2020년도 이후로는 스마트폰을 4~5년에 한번 바꾸는게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시기 이후로는 스마트폰의 성능이 상향평준화 되고 부터 성능 감소도 줄어들었고

    플래그쉽 모델을 구매하면 크게 문제없이 더 오래도 사용이 가능한것 같습니다.

  • 저도 딱 그 고민을 이 년 반쯤 됐을 때 했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몇 년마다 라는 정해진 주기로 바꾸기보다는 아래 세 가지만 직접 확인해보고 정하시는 게 훨씬 낫습니다. 저는 이 방식으로 판단하고 나서 괜히 멀쩡한 폰 바꾸는 일이 없어졌어요.

    첫째로 배터리 성능부터 보세요. 폰이 버벅인다고 느끼는 원인의 절반 이상이 사실은 배터리 열화입니다. 아이폰은 설정에서 배터리로 들어가면 배터리 성능 상태에 최대 용량이 퍼센트로 나오고, 갤럭시는 삼성 멤버스 앱의 진단 기능에서 배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요. 이 수치가 팔십 퍼센트 아래로 떨어져 있으면 기기 전체가 느려진 것처럼 체감됩니다. 저도 이걸 모르고 폰 수명이 다 됐다고 생각해서 바꿀 뻔했는데, 배터리만 갈았더니 켜지는 속도부터 확 달라져서 그 뒤로 이 년을 더 썼습니다. 교체 비용도 서비스센터에서 몇 만 원에서 십만 원 안쪽이라 새 폰 값에 비하면 부담이 훨씬 적어요.

    둘째로 저장공간을 보세요. 남은 용량이 십 퍼센트 아래로 내려가면 눈에 띄게 느려집니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클라우드로 옮기고 안 쓰는 앱 지우고 카카오톡 같이 덩치 큰 앱의 캐시를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꽤 살아나요. 저는 백기가 모델을 쓰면서 사진을 안 지우고 버티다가 나중에 정리했더니 앱 전환이 눈에 띄게 부드러워졌습니다.

    셋째로 운영체제와 보안 업데이트 지원 기간을 확인해보세요. 삼성은 갤럭시 에스 이십사 시리즈부터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일곱 세대와 보안 업데이트 칠 년을 공식으로 약속했고, 구글 픽셀도 팔 부터 칠 년, 애플도 보통 오 년에서 육 년 정도는 새 아이오에스를 내려줍니다. 그러니까 이 년 된 폰은 아직 한참 남은 셈이에요. 반대로 업데이트가 끊긴 폰은 은행 앱이나 간편결제 쪽에서 설치가 막히거나 경고가 뜨기 시작하는데, 저는 그때가 진짜 교체 시점이라고 봅니다.

    중고로 파실 생각이 있으시면 타이밍도 알아두시면 좋아요. 감가는 처음 이삼 년에 가장 크게 떨어지고, 후속 모델이 공개된 직후에 시세가 한 번 더 주저앉습니다. 저는 새 모델 발표 난 뒤에 팔지 말지 고민하며 미루다가 십만 원 넘게 손해를 봤어요. 팔 거면 신제품 발표 전에 파는 게 유리합니다.

    질문자님처럼 뭔가 안 되거나 버벅이면 짜증이 나는 타입이시라면, 우선 배터리 상태를 확인하고 저장공간을 비운 다음에 한 달만 더 써보시는 걸 권해드려요. 그러고도 답답하면 그때 바꾸시면 됩니다. 이 순서면 최소한 멀쩡한 폰을 괜히 바꾸는 일은 없거든요.

    정리하면 이 년이라는 숫자보다는 배터리 최대 용량 팔십 퍼센트, 저장공간 여유, 업데이트 지원 종료 이 세 가지가 실제 교체 신호입니다. 이 중 두 개 이상 걸리면 바꾸시고, 아니면 조금 더 쓰셔도 전혀 아깝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