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꽃에한방울
여자친구가 저에게 너무 의존적이에요. 변화시킬 방법없을까요?
제 여자 친구는 저와 조금만 연락이 안 되면 불안해하고 제가 친구들과 약속이 있다 하면 삐집니다.
처음엔 귀엽고 애정이라 생각했는데 점점 저의 생활을 침범받는 기분이 드네요.
이런 여자친구의 저에 대한 의존적인 태도를 어떻게 하면 부드럽게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좋은 방법있으면 알려주세요.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관계에서 서로의 자유와 독립이 건강하게 유지돼야 장기적으로 안정적입니다.
여자친구가 불안감을 줄이는 방법을 찾는 동시에 당신도 상대방의 감정에 지치지 않도록 경계가 필요합니다.
때로는 전문가 상담을 함께 고려하는 것도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의존성을 변화시키려면 함께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활동을 찾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자친구가 스스로 몰입할 수 있는 취미를 가지면본인에게만 집중하는 부담이 줄어듭니다.
이때 억지로 권하기보다 자연스럽게 같이 경험해보는 게 효과적입니다.
여자친구가 불안을 느낄 때마다 모든 요구를 들어주면 오히려 의존이 강화될 수 있습니다.
일정한 선을 정하고 지켜야 합니다.
예를 들어 친구와의 약속 시간에는 휴대폰을 잠시 꺼두는 대신 이후에는 충분히 애정을 표현하는 식으로 균형을 잡는 방법이 좋습니다.
여자친구가 의존적인 태도를 보일 때는 무작정 거리를 두기보다 공감과 이해를 먼저 보여주는 게 필요합니다.
왜 그렇게 불안해하는지 차분히 들어주고 당신의 생활도 존중받아야 한다는 점을 부드럽게 설명하는 대화가 중요합니다.
공감과 설명이 함께 가야 상대방도 방어적이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연인사이에서 상대방에게 의존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이라면 성향상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여성분들은 본능적으로 남자들에게 기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해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그만큼 질문자님을 믿고 있다는 의미로 긍정적으로 봐야될것 같아요.
대신 너무 의존적일때는 질문자님도 힘드실수 있기 때문에 연인분과 같이 규칙을 정해놓고 지켜나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여자 친구분과 결혼까지 생각하신다면 진지한 대화를 해보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나중에 결혼까지 하면 더 힘들어집니다 친구들과 약속시 미리 선약후 여자친구분에게 얘기해주고 연락 관련해서 서로 대화가 필요한듯합니다
사생활을 갖기 불편할 정도로 의존하는것은 너무 피곤합니다
충분한 대화로 떨어저있는 시간이 왜 싫고 불안한지 얘기 나눠보세요
이런시간이 길어지면 나중에는 만남이 지속되기 힘들 정도로 싫증을 느끼게 될것 같으니 불안하다하는 부분을 얘기 나누시길 바랍니다
너무 의존적이되면 관계가 틀어질수있습니다
인간관계는 너무 가까우면 데이고 멀어지면 춥습니다 특히 사귀는사이는 사귄다는 이유로 뭐든받아줘야할 의무는없습니다 님께서 때론 단호함과
나에 영역선을 그어주셔야 건강한관계 유지가될수있습니다 /데이트할때도 작은것부터 스스로 주도적으로 하게 부탁해보세요(만날장소,시간,메뉴 등 )
분리불안은 반드시 치료되어야 합니다. 자신이 바로 서있지 못하기 때문에 남을 의존하게 됩니다. 진짜 소중한 여친이라면 반드시 혼자서 독립적으로 설 수 있도록 꼭 말해줘야 합니다. 사생활은 보호되어야 한다는 것을 꼭 알려주세요
관계는 너무 가까워지면 파괴되는 법이에요
여자친구분이 남자친구분에게 의존하시는 이유가
남친분과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그런거 같아용
이런게 계속되다 보면 쉽게 이용당하거나 남친분을 감정쓰레기통
취급하실 수 있어용
그러니 단호하게 기준을 정하셔서 여자친구분과 거리를 조금 정하시는 게 좋아용
그리고 남친분의 생각을 확고히 하시구
여자친구분이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취미를 제안해서
여자친구분이 거기에 집중할 수 있게끔 하시는게 좋아요
여자친구의 혼자만의 시간을 만드시는게 중요해용
그러한 감정이 들기 시작했다면 여자친구분에게 이와 관련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잠깐이라도 연락이 안되면 불안해하고 내가 친구들과 약속을 잡는 것을 싫어하는 모습을 보면, 너가 날 믿지 못하고 내 생활을 존중해주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어. 나를 좋아해주는 모습이 좋기는 한데, 계속 이런 모습이라면 내가 언젠가는 지칠 것 같아‘ 하고 이야기를 꺼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저도 여자친구가 비슷한 성향인데요. 저도 처음에는 좀 힘들었던거 같아요. 그래도 만나면서 여자친구가 불안해하는거나 싫어하는걸 안하고 평상시에 연락을 많이하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여자친구도 불안이 덜한거같더라구요.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하는걸 기쁜마음으로 해주세요. 그러면 여자친구분도 불안감이 덜해지면서 조금씩 그런게 줄어들거에요. 화이팅이요
이런 경우는 상대방의 불안감과 본인의 자유를 모두 고려해야 해서 대화 방식이 중요합니다. 먼저 여자친구가 왜 그렇게 불안해하는지 공감해주고, “네 마음 이해하지만 나도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는 게 필요해”처럼 부드럽게 말하는 게 좋습니다. 연락이 안 될 때 불안해한다면, 미리 약속 시간을 알려주고 간단히 “지금 친구들이랑 있어, 끝나고 연락할게” 정도로 안심시켜주는 것도 방법이에요. 동시에, 모든 요구를 다 들어주기보다는 자연스럽게 경계를 세우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결국 핵심은 비난이 아니라 이해와 신뢰를 기반으로 대화하는 거예요.
이건 한번에 뭔가 방법을 쓴다고 의존적인 태도를 없애기 쉽지 않답니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대화등을 통해 여자친구의 의존도를 조금씩 줄여보아야하는데 보통 그런것을 시도하던도중 여친이 마음이 돌아가버려 남친을 차고 이별통보를 하며 헤어지게 되는사례가 굉장히 많답니다.
많은 남자들이 이런말을 합니다.
여자친구가 없으면 아쉬운데 있으면 귀찮다.
지금 질문자님이 그러한 상태로 보여지네요.
어느정도는 희생하셔야 하는 부분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