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헤어졌는데 잘한 걸까요? 사귀는 동안 많이 힘들었는데요
항상 저만 만나자고 하고 사과하고 연락하는게 지쳤는데
2년반 만나고 권태기가 왔는지
상대방이 제가 무슨 말만 하면 짜증내고
한숨쉬고 소리지르고 심한말만해요..
결국 오늘 헤어졌는데 잘한거겠조ㅜㅜ
싸울때 심한말안하고 안소리지르는 사람도 있겠지요ㅜㅜ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상대방이 대화에서 늘 짜증과 소리로 대응했다면 건강한 관계라 보기 어렵습니다.
연애는 서로의 마음이 존중되고 안정감을 주는 방향이어야 하는데 오히려 지치고 상처받았다면 이미 균형이 깨진 상태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별은 아프지만 잘한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존중과 배려를 기본으로 하는 관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연애를 하는데에 있어서 갑과 을 관계가 정해진거같네요 아무래도 질문 내용이 자세하지는 않지만 그랴도 읽어보면 질문자분이 을 포지션이고 상대방이 갑 포지션이였나보네요 연애에 있어서 주도는 있을 수 있지만 갑과 을의 관계가 형성되어서는 안됩니다 물론 갑과 을의 관계가 형성되는것을 서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지만은 서로 좋아해서 하는것이 아니라 한명만 원해서 갑과 을 관계가 정해지는것은 사실 말이 안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갑과 을 관계가 만들어지면 안되는 이유는 사실 갑 포지션인 사람은 행복할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두명 모두 행복하지 못할겁니다 당연히 질문자분처럼 을 포지션에 있는사람은 상대방의 행동 때문에 힘들 것이고 반대로 갑의 포지션에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상대방을 내려다보는 입장이기 때문에 자신보다 못한 사람이라는 착각을 하게되고 그런 착각을 한 순간부터 상대방이 매력적으로 보일 수가 없습니다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는 상대방과 만날 이유는 없겠죠 이런 관계에서 연애를 할바에는 질문자분처럼 헤어지는게 현명한 선택인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러 저는 질문자분의 선택이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연애기간동안 질문자님만
정성을 다하고
상대방은 무감각하고 짜증을 내는
상황이 반복되었다면
질문자님과 맞지않는 사람이며
시간이 길어질수록 질문자님만
힘들어질것 같은데 헤어진건
객관적으로 봐도 잘 선택하신것
같습니다.
힘든 시간이겠지만 힘내시고
더 좋은 인연을 만나시기를 응원합니다.
항상 님만 먼저 만나자고 한걸 보면 님이 끌려다니는 관계를 유지했나 보네요.
남자는 이미 님에게 싫증이 난 것으로 보입니다.
굳이 그 남자에게 목을 맬 이유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끝낸 관계라면 굳이 미련갖지 마세요.
항상 님만 노력하고 상대방의 심한 말과 짜증에 지쳤다면 헤어진 건 자신을 위한 죄서닁 결정이고 정말 잘하신 겁니다.
싸울 때 소리 지르거나 심한 말 없이 상대를 존중하는 따뜻한 사람은 분명이 세상이 있습니다.
잘 헤어지신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만나신 상대방이 질문자님 자존감과 기분을 많이 낮췄을 것으로 예상되네요.
다툼 속에서도 화를 내지 않고 조곤조곤 잘 말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잘 헤어지셨고 더 좋으신 분 만나실 것입니다. 힘내세요!
작성자님 스스로의 판단과 결정을 믿으세요.
무엇보다 말을 함부로 하고 본인이 화가 난다고 소리를 지르는 부분은 분명히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폭력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 것 같아요.
비록 사귀는 동안 많이 힘들었고, 작성자님이 결정한 헤어짐이지만, 당분간은 많이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모든 헤어짐은 힘들고 아프니까요.
힘든 시간 잘 이겨내시고,
얼른 벗어나셔서 훨씬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랍니다.
이미 마음이 떠난듯한 태도를 보이는 상대였네요.
인생이 생각보다 짧습니다. 나를 아껴주고 챙겨주고 사랑해주는 상대를 만나서 행복이란걸 느끼며 사셔야죠. 힘든관계를 잡고 있으면 서로가 불행해질 뿐이니 놓는게 맞습니다. 본인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본인을 위해서 사셨으면 합니다.
잘 헤어졌어요. 한 쪽만 일방적으로 이뤄지는 관계는 언젠가 탈이날거예요. 더군다나 이미 헤어진 마당에 어쩌겠어요. "큰 맘 먹은 나" 칭찬해주세요. "참 잘했어요. 나 자신"
사랑하는 사이는 누가 먼저랄것 없이 만나는데 늘 님이 먼저 연락하고 소리지르고 상스러운 행동을 하는 남자와는 잘 헤어졌습니다
서로 존중하고 존중받는 사이여야지 무시하는듯한 말과행동은 버리지 못합니다
세상에는 반듯한 남자들 많습니다
힘내시고 그 남친과는 다시는 연락하지 마시길ᆢ
사귀는동안 참많이 힘들었다면 헤어지는게 잘된게 아닐까요?
그렇게 힘든데 만날 이요가 있었을까요? 즐거운시간보내도 모자란데 잘했구요 앞으론 즐겁게 만날수있는 사람을 잘만났으면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약간달달한벌꿀 입니다
아무리 친한 연인관계에서도 지켜야하는 매너는 존재합니다. 매번 소리지르고 큰소리를 낸다는건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잘 헤어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