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직장 생활과 체중 관리를 병행해주시는건 어느정도 방법이 필요한 영역이 되겠습니다. 메뉴 선택권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생존하는 방법은 저혈당 지수, 고단백에 집중을 해주시는 것입니다.
[한식당] 나트륨과 당류가 높은 찌개류보다 생선구이, 보쌈, 쌈밥 위주로 선택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때 밥은 1/2공기만 섭취해보시고, 섬유질이 많은 밑반찬을 먼저 드시는 거꾸로 식사법을 실천하셔서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 것이 필요합니다.
[중식] 정제 탄수화물인 면 요리는 가급적이면 피하시고, 해산물과 채소를 기름에 볶은 유산슬, 팔보채, 양장피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짬뽕이 불가피하시면 면 대신 짬뽕밥을 시켜서 건더기 위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탕수육같은 경우는 튀김에 소스를 적당히 찍어서 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짜장면은 꼭 피해주시길 바랄게요.
[일식] 초밥보다는 사시미, 생선구이 정식을 추천드리며, 소스가 강한 덮밥류보다 소바를 선택하셔서 튀김 곁들임은 생략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닏니다.
[회식] 잦은 회식 자리에서는 지방이 많은 삼겹살 대신에 목살, 안심같은 살코기 위주로 구워 드시고, 쌈 채소는 평소보다 두 배로 활용하셔서 포만감을 높여보시길 바랍니다. 술은 당질이 포함된 맥주, 막걸리보다 증류주를 소량 선택하시되, 술 한 잔에 물 두잔을 마시는 규칙을 세워주시면 알코올 해독과 과식 방지에 좋은 효과가 있겠습니다. 대화의 주도권을 잡아서 식사 속도를 늦추는 것이 심리적, 물리적인 과식을 막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이런 미세한 식습관 교정, 식사요법을 적용하시면 다이어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입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