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마운자로 맞고있음 부작용 있어?

2ml 에서 5ml 용량으로 증량하려고해

주변에서 부작용이 많다고하는데

어떤부작용이 있을까?

궁금하니 알려줘

오늘 한달마지막차 맞았어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마운자로 한 달 차를 무사히 마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 그러나 증량을 앞두고 부작용 부분으로 염려가 되실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용량 2ml가 2.5mg을 뜻 하는 것 같습니다. 2.5에서 5mg으로 증량에 있어서 마운자로는 효과가 더 좋아지지만, 국내외를 막론하고 용량을 오리는 시기에 각종 부작용에 시달릴 수 있어요.

    제일 흔한 부작용이 소화기계 증상입니다. 구역질(메스꺼움), 구토, 설사, 변비, 소화불량, 복통, 위식도역류가 대표적이며, 음식을 보기만 해도 속이 더부룩하거나 일시적인 무기력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보통 몸이 새로운 용량에 적응하면서 수일 내에 자연스럽게 사라지지만, 5mg으로 증량한 첫 주에는 이런 증상이 이전보다는 좀 더 강하게 나타나실 수 있어요.

    만약에 참기 힘드실 정도로 심한 복통이 등까지 뻗친다면 췌장염, 담낭염같은 드문 부작용일 수 있으니 이 부분은 바로 담당 주치의 선생님에게 진료를 받아주셔야 합니다. 증사을 최소화하시려면 음식을 천천히, 조금씩 나누어서 드시고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작용이 너무 심하실 때는 혼자 참지 마시어 꼭 처방받으신 병원의 전문의와 상의해주시길 권장드립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운자로 증량을 앞두고 계시다면, 미리 부작용에 대한 내용도 알고 계시는 것이 좋은데요,

    가장 흔한 부작용은 메스꺼움, 속 더부룩함, 식욕 저하, 소화불량, 변비, 설사, 트림 증가 등입니다. 특히 5mg으로 올린 뒤 첫 1~4주 사이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마운자로는 위 배출 속도를 늦추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평소처럼 식사하면 속이 불편하거나 소화가 잘 안될 수 있습니다.

    또 일부에서는 구토, 복통, 심한 변비가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기름진 음식이나 과식을 했을 때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증량 후에는 평소보다 식사량을 더 줄이고 천천히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참기 힘든 심한 복통, 지속적인 구토, 심한 탈수, 황달 증상, 심한 어지럼증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담당 의료신과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관리도 중요한데, 중량 후에는 소량씩 나누어 먹고, 단백질 섭취를 충분히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한달 동안 2.5mg을 큰 문제 없이 사용하셨다면 증량도 적응 가능성이 높지만, 증량 후 첫 1~2주는 위장관 증상이 가장 잘 나타나는 시기이므로 식사량을 무리하게 늘리지 말고 몸 상태를 잘 관찰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