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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포화지방산과 포화지방산의 효능과 차이는 ?

안녕하세요 , 지방산 중에서 불포화지방산과 포화지방산의 효능이나 차이는 무엇인가요 ?

좋은 지방산이 불포화 지방산 인가요 ? 문의 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불포화지방산과 포화지방산은 구조적 형태와 혈관 대사에 미치는 영향이 반대이며, 혈중 콜레스테롤을 개선해 주는 불포화지방산이 바로 ‘좋은 지방’입니다.

    포화지방산(육류 지방, 버터 등)은 과다 섭취 시 혈중 나쁜 LDL콜레스테롤을 높여 동맥경화와 혈관 질환을 유발합니다.

    반면 불포화지방산(올리브유, 등푸른 생선, 견과류 등)은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관 염증을 줄여 심혈관 건강과 대사를 개선합니다.

    따라서 기름진 육류와 버터 등 포화지방 섭취를 제한하고, 올리브유와 생선, 견과류 중심의 불포화지방산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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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이 근본적인 차이는 화학 구조상의 이중결합 유무와 상온에서의 형태에 있습니다.

    1 ) 포화지방산 : 탄소 사슬이 수소로 꽉 채워진 포화지방산은 결합 구조가 안정적이어서 상온에서 버터나 삼겹살 기름처럼 단단한 고체 상태를 유지를 합니다.

    2 ) 불포화지방산 : 반면에 탄소 사이에 이중결합이 존재하는 불포화지방산은 꺾인 분자 구조 때문에 빽빽하게 뭉치지 못해서 상온에서 올리브유, 참기름처럼 맑은 액체를 띕니다.

    보통 불포화지방산을 착한 지방, 포화지방산을 나쁜 지방으로 부르는 이유는 혈관 건강에 미치는 영향 때문입니다.

    3 ) 불포화지방산 기능 : 불포화지방산은 혈액 속 산화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를 낮추고 좋은 HDL 콜레스테롤을 유지해서 혈행을 개선하며, 동맥경화나 심근경색 같은 심혈관 질환 예방에 뛰어난 효능을 발휘하게 됩니다. 특히나 등푸른생선에 풍성한 오메가3와 견과류, 식물성 기름의 오메가6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필수지방산으로 뇌 기능 활성화와 만성 염증 완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4 ) 포화지방산 기능 : 반면에 포화지방산은 간에서 콜레스테롤 분해를 저해해서 과다 섭취시 혈관을 좁히게 되고 혈전 위험을 높이는 단점이 있겠습니다. 그러나 포화지방산 역시 신체 세포막과 호르몬을 생성하고 내부 장기를 보호하는 고효율 에너지원으로서 생명 유지에도 꼭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따라서 포화지방산을 완전하게 끊어내기보다는, 가공 식품, 튀긴음식, 가공육, 트랜스지방 위주 섭취를 적정선으로 줄이고 그 자리를 자연 오리고기, 닭고기, 생선, 견과류,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 아보카도같이 불포화지방산으로 채워서 균형 있게 섭취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시길 희망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은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리기 쉬운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좋은 지방산이 불포화지방산이기 때문에 포화 지방산은 줄이고 불포화지방산으로 대체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지방은 우리 몸의 에너지원일 뿐 아니라 세포막을 구성하고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돕는 중요한 영양소인데요, 포화지방산은 삼겹살의 비계, 버터, 생크림 등에 많고, 불포화지방산은 올리브유, 견과류, 아보카도, 고등어와 연어 같은 등푸른 생선에 풍부합니다. 특히 포화지방산을 불포화지방산으로 대체하면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심혈관 건강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불포화지방산은 단일불포화지방산과 다중불포화지방산으로 나뉘며, 또 다중불포화지방산은 흔히 말하는 오메가3와 오메가6로 나뉘는데요, 고등어와 연어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은 혈중 중성지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고 오메가-3와 오메가-6는 체내에서 충분히 합성되지 않아 식품으로 섭취해야 하는 필수지방산입니다.

    즉, 좋은 지방을 섭취하려면 지방을 무조건 줄이기보다 포화지방산의 일부를 불포화지방산으로 대체하는 방법으로, 평소 요리에 올리브유를 활용하고, 견과류를 하루 한 줌 정도 먹거나 등푸른생선을 주 2회 정도 챙겨 드시면서 건강한 지방 섭취에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