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근면한슴새140
장마철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서 식중독 위험이 매우 높아졌다고 합니다.
냉장고 내 온도 관리법과 더불어서 장마철에 특히 주의해야할 식재료 관리법과 혹시 모를 식중독 증상이 나타났을때 보건 당국이 권장하는 초기 대응 절차를 정리해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미리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인데요,
장마철에는 기온과 습도가 동시에 올라가면서 세균이 빠르게 증식하기 때문에 냉장고 관리, 식재료 보관, 초기 대응 방법까지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냉장고 온도 관리는 냉장실 1~5도, 냉동실은 영하 18도 이하를 유지하는 것이 기본이고, 문을 자주 여닫으면 온도가 쉽게 올라가기 때문에 식재료를 넣을 때는 한 번에 정리해서 빠르게 닫는 것이 좋습니다. 또 음식은 냉장고 안에서도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해야 교차오염을 줄일 수 있고, 뜨거운 음식을 바로 넣기보다는 충분히 식힌 후 보관해야 내부 온도 상승을 막을 수 있습니다.
장마철 특히 주의해야 할 식재료는 육류, 생선, 달걀, 두부, 유제품, 조리된 반찬류인데요, 수분과 단백질이 많이 세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어 반드시 냉장보관하고, 가능하면 1~2일 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상온에 오래 방치된 음식이나 재가열을 반복한 음식은 식중독 위험이 높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식중독 의심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보건당국에서 권장하는 기본 대응이 중요한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수분 보충으로 설사나 구토로 인한 탈수를 막기 위해 물이나 전해질 음료를 조금씩 자주 섭취해야 합니다. 증상이 있을 때는 자의적으로 지사제나 항생제를 복용하기보다는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고열, 지속적인 구토, 심한 복통, 혈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식중독이 의심되는 경우 섭취한 음식은 가능한 한 보관해두면 원인 파악에 도움이 됩니다.
즉, 장마철 식중독 예방은 냉장 온도 유지, 빠른 섭취, 밀폐 보관, 상온 노출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며, 증상이 생겼을 때는 탈수 방지와 의료기관을 빨리 방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미리 관리 방법을 알고 대비하셔서 장마철에도 안전하게 식생활 유지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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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장마철에는 높은 속도로 인하여 세균 번식이 가속화되므로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냉장고 온도: 냉장실은 5도씨 이하, 냉동실은 -18도씨 이하를 유지하시고, 냉장고를 가득 채우지 말고 70% 정도만 채워 냉기 순환을 원활하게 해야 합니다.
식재료 관리: 육류나 어패류는 교차 오염 방지를 위해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하고, 익히지 않은 식재료는 조리된 음식보다 아래 칸에 두시고, 채소류는 씻어서 보관하면 습기로 인하여 세균이 번식하기 쉬우니 먹기 직전에 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중독 의심 시 초기 대응: 설사와 구토로 인한 탈수를 막기 위해 따뜻한 물이나 보리차를 조금씩 자주 마시고, 임의로 설사약을 먹으면 세균 배출을 막아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지사제 복용에 주의해야 합니다.
병원 방문: 증상이 심하거나 혈변, 고열이 동반될 경우 즉시 가까운 내과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장마철은 고온 다습한 환경으로 인해서 세균과 곰팡이 증식이 활발해져서 식중독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질병관리청, 보건 당국이 권고하는 안전 수칙과 대응 절차를 제안 드리겠습니다.
식중독균의 증식을 억제하기 위해서 냉장실은 5도 이하, 냉동실은 18도 이하로 엄격하게 유지를 해주셔야 합니다. 찬 공기가 원활하게 순환할 수 있도록, 내부 공간은 70% 이하로만 채우시는 것이 원칙입니다. 게다가 문을 여닫을 때도 온도 변화가 큰 문 쪽 선반에는 조미료나, 음료로 보관을 해주시어, 상하기 쉬운 어패류와 육류는 냉장고 안쪽 깊숙이 두어야 합니다. 교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익힌 음식은 밀폐 후 상단에, 핏물이나 즙이 떨어질 수 있는 날음식은 하단에 분리해서 보관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습기에 취약한 곡류, 두류, 견과류는 곰팡이가 피기 쉬워서 꼭 밀봉해서 냉장, 냉동 보관을 해주셔야 합니다. 집중호우로 인해서 조금이라도 침수가 되었거나, 정전으로 인해서 적정 보관 온도를 유지하지 못한 식재료는 아까우시더라도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샐러드 등 생으로 드시는 채소류는 꼼꼼히 세척을 해주신 뒤, 되도록 바로 섭취를 하시어, 조리된 음식의 상온 방치는 피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육류는 중심부 온도가 75도, 어패류는 8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해서 섭취를 하시는 것이 권장 사항이 되겠습니다.
구토, 설사, 복통의 식중독 의심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 의원을 방문해서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여기서 체내의 독소 배출을 막아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임의로 지사제를 복용하시는 것은 금지입니다. 병원 진료 전 까지는 끓인 물이나 이온 음료를 충분히 드셔서 탈수를 예방하고, 구토가 심한 환자는 토사물에 기도가 막히지 않게 옆으로 눕혀서 안정을 취해주셔야 합니다.
만약에 일행중에 동일한 증상이 집단으로 발생했다면, 관할 보건소에 신고를 꼭 해야합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