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중에 그나마 몸에 괜찮은 라면 있나요?

라면을 한번씩 계속 먹고 싶을때가 있는데 너무 라면을

자주 먹으면 몸에도 안좋고 해서 라면이 다 몸에 안좋은

것이지만 조금이라도 먹어도 괜찮은 라면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라면의 감칠맛과 쫄깃한 면발은 정말 참기 힘들죠! 세상에 완벽한 건강식 라면은 없지만, 어느정도 마음의 부담을 덜어내고 드실 수 있는 그나마 착한 대안들은 제법 다양하게 나와 있땁니다.

    1 ) 주 선택지는 기름에 튀기지 않아서 담백한 건면 제품류입니다. 신라면 건면이나 멸치칼국수 같은 제품들은 일반 라면에 비해서 지방 함량이 낮고 칼로리도 30% 이상 적어서 부담이 덜하답니다.

    2 ) 좀 더 가벼운 야식을 원하신다면 녹두 당면이나 곤약면을 활용한 컵누들 브랜드류를 추천드립니다. 칼로리가 120~150kcal 내외라 늦은 시간에 드셔도 속이 편안하답니다.

    3 ) 그리고 최근 트렌드에 맞춰서 나온 단백질 라면이나, 두부면, 곤약면, 일반 라면보다 염도를 낮춘 나트륨 저감 라면들도 건강을 챙기기에 우수한 선택지가 될 수 있겠씁니다.

    제품을 잘 고르시는 것만큼 조리법의 변화도 효과적이랍니다. 면을 끓여서 첫 물을 한 번 버리신 뒤 새 물에 스프를 반만 넣고 끓이시거나, 두부, 숙주, 파, 계란의 부재료를 충분히 추가하시면 영양 균형을 맞추면서 나트륨 배출에도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라면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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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라면은 가공하는 과정에서 면을 기름에 튀기고 나트륨 함량이 높아 건강에 부담을 주는 것이 사실이지만, 성분을 꼼꼼하게 확인하면 그나마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튀긴 면 대신 기름에 튀기지 않은 건면을 선택하면 열량과 지방 함량을 낮출 수 있고, 나트륨 수치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나트륨 함량이 낮은 제품을 고르는 것만으로도 몸에 가해지는 부 담을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라면만 단독으로 드시기보다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영양 균형을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 제품 선택: 기름에 튀기지 않은 ‘건면’ 제품을 선택하고, 뒷면 영양성분표를 확인하여 나트륨 함량이 가장 낮은 라면을 우선순위에 두어야 합니다.

    • 건강한 조리: 스프를 정량보다 덜 넣거나, 채소(양배추, 콩나물)와 단백질(달걀, 두부)을 넣어 나트륨을 배출하고 영양 밀도를 높여 드시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