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상사의 은근한 무시와 가스라이팅으로 인한 직장 내 번아웃, 전문 상담이 필요할까요?

제 능력을 의심하게 만드는 조직 문화 속에서 마음 건강을 지키고 싶습니다.

  • 상황: 최근 1년간 상사로부터 업무 능력에 대한 과도한 비난과 은밀한 무시를 당해왔습니다. 처음에는 제 탓이라 생각했지만, 이제는 출근 자체가 공포스럽고 무기력증이 심합니다.

  • 상세 질문:

1. 현재 제 상태가 단순 스트레스를 넘어 전문적인 치료나 상담이 필요한 수준인지 어떻게 판단하나요?

2. 회사 내 상담 센터 이용 시 비밀 보장이 확실히 되는지, 혹은 외부 사설 상담 센터를 더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실무 팁 요청: 상담을 받기 전, 제 감정 상태를 정리해보기 위해 작성하면 좋은 기록(감정 일기 등) 팁이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의 고민과 상태를 봤을 때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듯 보입니다. 무시와 가스라이팅 속에 출근 자체가 공포와 무기력으로 다가온다면 반드시 상담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업무 스트레스는 모든 사람들이 겪는 것이지만 상사의 무시와 가스라이팅 같은 경우 심리적인 폭력이며 정서적으로 학대하여 질문자님의 심리적인 고통을 겪게 만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하며 회사 내 상담보다는 외부에서 전문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현실적으로 더 추천합니다. 상사가 정말 지나치게 선을 넘고 가스라이팅을 한다면 법적 조치도 강행하셔야 한다고 보구요. 연락 받은 메세지라던지 녹음 등 강력한 증거가 될 만한 것들은 천천히 모아 놓으시는 것도 좋습니다. 가스라이팅으로 인한 심리적인 고통으로 인해 마음의 병을 얻을 수 있으며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고 삶에 대한 무기력과 번아웃이 왔기 때문에 마음의 고민을 상담사분께 이러한 증상들과 지금 상황등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35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