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부정적인 생각이 계속 떠오릅니다 어떻게 환기시키고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을까요

막막하고 답답한 상황때문에 하루종일 답답하고 막막하고 부정적인 생각에 한숨을 자주 쉽니다. 어떻게 하면 환기를 할 수 있을까요? 근데 밥은 잘 먹고 잠도 괜찮게 잡니다.

제 상황은 30살로 4년 넘게 백수생활하면서 아무 경력없이 보내니 앞이 너무 막막합니다. 지거국 공대 학점 4점이면 그래도 적당한 곳은 들어갈 수 있으려나 했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더군다나 긴 무경력을 감안하면 어디까지 눈을 낮춰야할지도 모르겠어서 막막한 감정이 듭니다. 품질관리 직무를 목표로 하는데 아예 생산직으로 가기에는 방향이 너무 안 맞을 것 같고 진짜 뭘 해야할지를 모르겠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지배해서 '답없다' 이런 마음이 잘 때까지 떠나질 않습니다. 어떻게하면 긍정적으로 환기를 시킬 수 있을까요? 그냥 사기업 취업을 포기해야하나 답답하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요즘에 백수생활 하는 청년들이 많고 쉬는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일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심해집니다. 그리고 너무 쉬는것에만 적응이 되다보면 쉬고만 싶고 일을 하기 싫어질 수 있죠. 질문자님은 잠도 괜찮게 주무시고 밥도 잘드시고 건강적으로는 괜찮지만 지금 취업문제로만 고민하고 계신 것 같아요. 학점도 굉장히 높으시기 때문에 적당히 좋은 곳에 취업을 잘 할수있는 조건은 갖춰진 것으로 보여요. 근데 보시면 너무 지레 걱정이 많으신 것 같아요. 품질관리 직무를 목표로 하신다면 그에 맞는 회사에 생산직이라고 하더라도 일단 들어가서 일을 경험 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거기서 품질관리 쪽으로 빠질 수도 있자나요. 아니면 품질관리 쪽으로 더 알아보시고 아예 그곳으로 취업해도 괜찮구요. 너무 지레 겁먹지 마시고 그냥 일단 내가 괜찮게 생각하는 회에서 입사지원서를 넣어보시고 면접까지 보시고 실행에 옮겨보세요. 걱정만하다가 또 1년이 지나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