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놀고 와도 채워지지 않는 외로움이 있는듯한데, 사실상 동생을 만들어줄수도 없고, 반려 동물이 아이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이 허전함을 채워줄 수 있을까요? 몇살때부터 키우면, 본인이 관리도 하고 어느정도 케어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