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주말부부로서 아이가 아빠를 찾을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주말부부로서 아이가 아빠를 찾을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딸아이이고, 아빠가 주말에만 오다보니 항상 슬퍼합니다. 돌아기인데 벌써 이런 반응을 보이니 마음이 좋지 않네요.
대응법을 알려주세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주말 부부 라면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지 않음이 커서
아이에게 있어서는 안정감 이라는 안정된 애착형성의 제공이 부족함이 크겠습니다.
지금 아이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안정된 애착형성을 통한 부모와의 유대감/신뢰감 형성 이겠습니다.
아이에게 잠시 떨어져도 늘 너를 사랑하고 애정을 주고 관심을 두고 있어 라는 것을 언어로,행동으로 표현해 줌이
필요로 하겠구요.
그리고 아빠는 일을 하러 가는 것이고, 일이 끝나면 아이를 금방 보러 온다 라는 것에 대한 안심을 시켜주도
필요로 하겠습니다.
또한, 아이와 영상통화 및 전화통화를 하면서 아이와 소통을 하는 것 + 주말에 아이를 만나게 그 주말은 아이에게
시간을 투자하여 아이와 함께 놀이 및 대화를 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주면서 아이의 심리적 + 정서적인 부분의
안정감을 심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주말부부로 계시는 어머님 이시군요~
아이가 평일에는 아빠가 없다는 것을 알고서 아빠를 너무 찾으면
당연히 어머님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신경도 쓰이고
어떡해야하나 많이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
어머님이 보았을떈 많이 고민되는 상황이긴 하지만
돌 아기가 아빠를 찾고 울고 슬퍼하는것은 자연스러운 부분이고
그만큼 아기가 아빠를 좋아하고 애착형성이 잘 되어있는 거 같아요!
아버님꼐서 그만큼 아기한테 사랑주시는 아빠인가 봅니다~
일단 돌 아기는 아직 시간개념이 없는 상황이기에
주말을 기다리는 것이 너무 길게 느껴질 수 있으니
아버님께서 헤어질때 아기가 울까봐 몰래 나가시기보단
눈을 맞추고 꼭 안아주며 "아빠 잘 다녀올게, 또 만나자" 하고
솔직하게 인사하고 떠나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가 마음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아빠만의 행동으로 인사하는 것이
오히려 아기한테 훨씬 도움이 되거든요~
그리고 평일날 아빠가 없어서 아빠를 많이 찾을떄는
영상통화로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도 좋으며
사진이나 영상 같은것도 보여주시는것도 좋아요.
아니면 아기가 아빠생각을 하지 않도록
다양한 놀이를 해주시면서 관심사를 돌려주시는것도 방법입니다.
가장 중요한건 아기가 아빠를 보고싶어하는 마음을
잘 이해해 주시면서 안아주시는게 필요하며
지금은 분리불안이 가장 심해지는 시기라 조금 힘들 수 있지만
주말마다 아빠가 잊지 않고 돌아온다는 경험이 쌓이다 보면
아이도 점차 익숙해지는 부분이기도 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악..남일이 아니네요ㅠ_ㅠ
저도 이제 5개월된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저희도 비슷한 환경이예요.
아이가 오랜만에 아빠를 만나면 울고..낯도 가리기 시작했어요.
아빠도 속상하고, 아이도 속상한 상황이라 우선 아빠랑 있을 때는 아빠가 재우기, 씻기기, 놀아주기 등..수유빼고(완모중)아빠랑 할 수 있는 것은 아빠랑 할 수 있도록 시간을 마련해 주고 있어요.
그리고 집안에 아빠사진이나 가족사진을 배치하여 아빠를 잊지 않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직 의사표현을 할 수는 없겠지만, "아빠는 이제 일하러 가야할 시간이지?" 혹은 "아빠는 다섯밤자고 또 만날거야"하고 알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사실..시간이 지나면 또 익숙해 져서 "아빠안녕"하고 쿨하게 뒤돌아서는 날이 있을거에요. 그러면 또 그거대로 서운하다고 하더라구요.. 육아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슬픔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이해해 주세요.
아빠의 물건이나 사진을 통해서 자주 느낄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하루에 한번씩 영상 통화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이때 엄마는 불안해 하지 않도록 합니다. 엄마는 밝고 담담한 태도를 유지해야 아이도 그 모습을 보고 그대로 흡수를 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에게는 시간 개념이 없기 때문에 눈에서 사라지면 아예 없어 진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는 아빠는 다시 온다고 계속 말씀해주시고 달력에 스티커를 붙이면서 5개를 붙이면 아빠가 온다는 것을 알려주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짧게라도 전화를 자주하셔서 아빠가 멀리 있어도 통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 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헤어질 때는 아이가 많이 슬퍼 할까봐 몰래 가능 경우가 있는 데 이는 아이의 불안감을 키울 수 있기 때문에 짧게 안아 주시면서 "잘 다녀올께, 토요일에 보자"라고 인사 하신 뒤 돌아 오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돌아기라면 아빠를 찾는 것은 애착이 잘 형성되었다는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평일에는 영상통화나 사진으로 자주 교감하고, 주말에는 아이와만의 놀이 시간을 만들어주세요. 엄마도 아빠가 곧 온다며 안정감을 주면 아이가 조금씩 적응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돌 전후 아기도 애착이 형성되면 아빠를 그리워할 수 있습니다. 평일에는 영상통화나 사진, 짧은 음성 메시지로 자주 얼굴과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주말에는 함께 노는 시간을 충분히 갖고, 헤어질 때는 '다음에 언제 만나는지'를 반복해 알려주면 아이가 더 안정감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주말에 아빠와 함께 있는 시간만큼은 온전히 아이에게 집중해 몸으로 소통하며 충분히 즐겁고 밀도 있게 놀아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록 돌아기일지라도 "다섯 밤을 자면 아빠가 올거야"라고 만남을 예측할 수 있도록 자주 이야기 해주세요.
주중에는 정해진 시간에 영상통화를 자주 하며 아빠의 목소리와 얼굴을 익숙하게 하고, 집안 곳곳에 아빠의 사진을 붙여주고 아빠를 일상에서 늘 친숙하게 느끼도록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돌 아기라도 애착이 형성이 되면 아빠를 찾으면서 슬퍼하는 건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평일에는 영상통화, 사진, 음성 메시지 등을 이용해서 아이가 아빠의 존재를 자주 느끼게 만들어 주세요.
아빠는 일하러 갔다가 주말에 꼭 올 거라고 반복해서 안심을 시켜 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주말에는 아빠와 충분히 놀고 애정을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경험이 쌓이면, 아이는 아빠가 잠시 떨어져 있어도 다시 만난다는 믿음을 배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