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유쾌한가재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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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스무살 연상이면 연애가 오래가기 힘들까요?

남자가 약 서른살, 여자가 약 쉰살이고

여러 어려운 과정을 거쳐 연애를 시작했고

현재는 매우 좋다는 전제 하에

앞으로 어려운 일이 많을까요?

6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확신보다 불안과 의문이 들어서 이런 질문을 남기셨다고 생각합니다.

    댓글들을 보시면 알다시피 다들 좋은 시선과 좋은 답변만을 드릴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본인들이 좋아서 하는 것이 연애이고, 직접 겪어봐야 그 혼란과 고난들도 견딜만 한지, 버틸만 한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봐요. 불안하고 확신이 없을지라도 겪어보고서나 할 수 있는 고민이지, 지레 겁 먹고 도망치는 것은 지금의 좋은 관계에 서로에게 불안과 흔들림만 줄 것 같아요.

    어떤 고민이 드시더라도 직접 겪기 이전까지는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시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앞으로 올 걱정은 미리 하지 마시고요. 그렇게 생각하면 지금이 아니라 그 어떤 반려자나 애인을 만나도 똑같은 생각을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부디 행복하고 좋은 연애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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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질문자님이 유튜브 다정한부부보고 딱 처음 드는 생각이 다른사람들이 그 커플을 보는 시각이랑 비슷할거 같네요. 다른분들도 말씀하셨다시피 연애는 동년배들이랑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30대면 충분히 결혼을 할 수 있는 나이고 자녀계획도 가질 수 있는 나이입니다. 그런데 이미 생식능력이 현저히 떨어진 50대 여성이면 내 자식은 못 볼 가능성이 크고 아무리 사랑한다 한들 갈수록 빠르게 노화되는 모습을 지켜보기도 힘든게 사실입니다. 뭐 여기서 오는 현타도 있겠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주변에 다른 30대 커플들은 예쁘게 연애하고 결혼하고 애기낳아서 애기랑 알콩달콩 잘 사는데 50대랑 만나게 되면 다른사람들 애기랑 놀이공원 갈 때 님은 배우자랑 병원투어랑 간병시다바리 해야되겠네요. 부모님 생각도 좀 하시고 현명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예쁜 내 아내이자 내아이의 좋은 어머니를 만날지 그냥 모셔야하는 엄마를 만날지.

  • 나이차가 잇다고해서 어렵다는거는 핑계일뿐이고요

    서로 정말좋아하고사랑한다면야 끝까지 갈수잇겟죠. .....

    서로맘이 중요하다생각합니다

  • 스무살 연상이면 연애를 오래할 가능성이 매우 희박합니다

    지금은 서른살, 한쪽은 쉰살이지만

    10년만 지나면

    한쪽은 환갑입니다

    당장은 관리로도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하겠지만

    환갑이 되면 화장으로도 가리기 매우 힘든 것이 노화입니다

    사랑을 하는 것도

    외모적인 부분이 어쩔 수 없이 들어가게 되는데

    현실적으로 장기 연애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 오래가기 힘듭니다. 스무살 차이면 부모님 뻘입니다. 지금에 당장이라도 좋고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볼때 힘듭니다. 짧더라도 애뜻하고 아름다운 연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스무살이면 부모님뻘인데 아무래도 너무 차이가 많이나는것 같네요.. 삼십대이시면 또래 만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절대반대ㅠㅠ

  • 답변 드립니다.

    많이 힘듭니다.

    헤어지시기 바랍니다.

    진짜 알려드리는데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서로를 위해서 그냥 헤어지세요

  • 20살 연상의 여성분과 연애는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젊었을때는 느끼지 못하겠지만

    생활하는 방법과 생각하는 바

    차이점들이 노출되어 다툼의 원인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고 하지만 20살 차이는 좀 힘들것 같아요 부모님 생각도 하셔요 저도 10살차이 나는데 힘들어요 가끔 동갑내기들 보면 부럽습니다

  • 아무래도 두분은 좋지만 사회통념상 주변에서 보는 시선과 남자쪽 부모님이 좀 신경쓰셔 하실것 같아요. 그래도 두분사랑이 굳건하면 그 믿음으로 쭉가실수있어요.

  • 제 입장이라면 힘들껏 같네요! 지금은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생각 가치관이나 모든면에서 차이가 있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 스무살 이상이요....? 사실 사랑에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은 하는데... 20살 이상이면 엄마 같은 느낌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사랑하신다면 쭉 만나도 좋을 거 같은데 그게 아니라면 서로를 위해서 헤어지고 또래랑 사귀는 걸 추천드려요

  • 나이 차이가 20살이라고 해서 연애가 반드시 오래가기 힘든 것은 아닙니다. 

    다만... 두 사람이 지금 좋은 감정만 확인하는 단계에서 더 나아가 앞으로의 삶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함께 그릴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나이 차이 자체보다 서로 다른 인생 단계와 현실적인 계획이 더 큰 영향을 주리라 생각합니다.

  • 20세 연상의 여성분과의 연애는 다소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젊은 시절에는 잘 느끼지 못할 수 있지만, 생활 방식이나 가치관의 차이가 드러나면서 갈등의 원인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 여성의 나이와 관련해서 여성이 나이가 많을 경우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 그런 어떤 세태에 약간은 동의도 하고 또 약간은 반박도 하는 생각으로 댓글을 답니다. 다소 팩트 폭행이라도 이해해주시고요.

    일단 남자 나이 30대면 사회 생활에서 자리를 잡고 경력을 쌓고 어느 정도 지위를 위해 한창 일을 할 나이이고, 여성은 반대로 사회 생활이나 가정 생활에서 안정기에 들어서며 갱년기가 찾아오면서 본인이 통제하기 어려운 감정적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시기입니다.

    30대와 50대로 만났을 당시에는 남성과 여성 모두가 동등한 지위였을지 몰라도, 남성은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나아가고, 여성은 기존의 것이 없어진 새로운 여성성을 만들어가야 되면서, 남성의 경우, 일도 한창 하면서 여성 상대방의 급박한 노화도 수용해야 하는 이중적 상태에 놓이는 거죠.

    갱년기 여성의 감정적 불안은 그 친자녀들도 당혹스러울 만큼 심한 분들은 심하기 때문에, 연애 (잠깐) 해보고 서로 잘 맞는다고해서 바로 극복 가능하다 단정하긴 어렵다고 봅니다.

    저도 50세가 되기 전까지 그러니까 젊었을 때는 노화라는 게 뭔지 몰랐기 때문에, 나이 많은 사람도 상관없이 괜찮다고 생각하곤 했지만, 막상 지금은 흰머리도 싫고 주름진 얼굴도 싫고 뚱뚱한 뱃살도 싫고, 즉, 다른 사람이 아니라 저 자신의 노화가 싫은 상황이며, 자기 자신이 싫을 경우 관계의 피로도도 올라가는 건 피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20살 나이 차이면 엄마와 여자친구가 거의 동년배일 텐데, 이 경우 엄마와 여자친구가 같이 늙어간다는 공통점이 있으며, 연애만 하고 헤어질 거라면 몰라도, 연애가 길어져 노년과 중년을 함께 보낸다면, 결국 엄마와 여자친구 케어를 동시에 해야 한다는 맹점도 있죠.

    50대인 여자친구가 그 나이가 되도록 결혼 한 번 안 하고 자녀도 없다는 가정 하에, 30대인 남자친구를 위해 뒤늦은 임신 시도와 실패로 관계가 피폐해질수도 있으며, 막상 진행되는 급박한 노화에 여성이 심하게 흔들리면서 성형 중독에 빠질 수도 있고, 불안의 요소는 도처에 사리고 있는 겁니다. 좋았던 관계도 여성의 집착으로 무너질 수도 있고, 남자도 일을 하며 새로운 관계에 눈이 띄일 수도 있죠.

    20살 이상 여성 나이가 많은 커플 중 가장 유명한 사람은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으로서, 이 관계에서는 독특하게도 여성은 결혼과 3명의 자녀를 다른 남자와의 사이에서 얻은 뒤 마크롱과 재혼했으며, 마크롱은 이 여성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갖지 않았는데, 즉, 마크롱이 감수하고 포기한 부분이 많다는 것이며, 통상 연상연하 커플은 여성이 권력자인 경우가 많은데, 마크롱은 반대로 대통령이 됐다는 점이 차이점이겠죠.

    개인적으로 여성의 나이가 20세나 많다고 하면, 아이나 평범한 생활이나 조용한 연인 관계나 이런 많은 것들을 포함해서, 여성보다 남성이 포기해야 할 것들이 상당하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고, 앞으로 좋은 순간을 함께 할 기대보다는 겪어보지 못한 삶의 난제들을 이 사람을 만나 경험한다는 생각으로, 즉 좋기를 기대하기보다 성숙을 기대하면서, 만나는 게 낫다고 봅니다.

    30대에 30대를 만나면 겪을 고민과 다른 차원의 고민과 삶이 기다리고 있으며, 30대에 30대를 만나서 겪을 고민보다 결코 쉽지 않은 갈등이 있다는 걸 얼아두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 각기연애야 각자의 방식이있고 각자의 연애관이

    있겠지요 서로너무사랑해서 본인이 10 20년지나도

    난안변해 하면 만나는것이고 그럴자신이없으면

    관계를 이어가지않는것이 낫겠지요

  • 솔직히 불안감이 생기는건 당연합니다. 근데 둘이 이야기하며 잘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상황마다 넘어야 할 산이 많겟지만 조심히 사랑의 힘으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 주변 시선에 아무렇지도 않다면 괜찮을 거 같아요. 20살 연상이면 여자든 남자든 일딴 응원보다는 걱정을 하거든요. 연애중이라면 응원합니다.

  • 나이차이가 많이 나든 안나든 연애라는것자체가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해줘야한다고 생각해요 만약 그러지 못한다면은 앞으로는 많이 힘들어지겠죠 힘내세요. 좋은연애하시구요

  • 이건 게이 커플이 30 50 레즈커플이 30 50이라도 어려울듯;;;;

    성별의 문제가 아닙니다. 근데 게이 커플은 나이 든 쪽이 다른한쪽 스폰해 주면 만나기도 합니다. 이 글의 경우 여자가 남자 생활비라도 대주면 뭐 나름 오래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게 연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 나이차가 많으면 ㅠ 알게모르게 오래가긴 힘든 것 같아요

    또래를 만나라는 이유가 괜한 일은 아닌 것 같아요 ㅠㅠ

    신중하게 잘 생각해보시길..

  • 내 동생이라면, 내 오빠라면, 내 삼촌이라면 내 가족이라면 어떻게 무슨말을 해줄지 깊이 고민해보면 답이 나올 때가 있더군요.

    무엇보다 누구보다 고생이나 맘 다치지 말고 행복하길 바라니까요

    울면서 손잡고 부디 다시한번 생각해보라고 했을거예요

    제가 11살 차이나는 사람을 좋아했었던 경험이 있어서요

    행복하길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건 다 진짜일거예요

    다만 생각과선택은 다 달라서 그렇죠

    왈가왈부는 못 하죠. 대신 선택도 못 내려주죠.

    내 경험에 의해서 저는 내 가족이었어도 애잔하고 짠하게 쳐다봤을거예요. 그냥, 계속 그렇게 지켜봤을거예요.

  • 여자든 남자든 20살 연상이면 진짜 현실적으로 오래가기힘들어요... 연애의 끝은 결혼일텐데 20살차이에 결혼을 당연히 꿈꾸기도 어렵구요..

  • 어머님이 많이 힘드시겠네요

    사랑도 좋치만 이건 아니것같네요

    만약에 제자식이 그렇다면 살의미가 없어진듯요 세상에 반은 여자고 반은 남잔데...,연상이라도 어느정도여야지

    힘든사랑 하고 계시네요

    빨리 정신차리셨쓰면

  • 관심사나 공통적인 부분도 다르고 여자가 주도권을 더 많이가져가서 뭔가 꼼짝못할거같이서 20살차이는 힘들거같아요 제 생각이지만

  • 스무살 나이가 많은데 연애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은 어려운 🤔 😂 🤦 나 이라도 인연이 라면 훌륭한 😎 👍 😂 사이가 좋아서 좋은 배움을 가지시기를.

  • 내 주위에 실제로 18~21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들을 접해번적이 있는데, 오래 못갑니다.

    처음에는 좋을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 남자는 십중팔구 바람피더군요.

  • 과거엔 엄마뻘

    현재는 극소수 일부 연인사이

    둘이 잘 맞는다면 현재 시대에서는 가능할수도있죠

    과거엔 나이가 큰 조건이었으나

    지금은 나이는 큰조건은 아니니까

  • 나이가 왜 중요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휘둘리지 마시고 연애하세요.머 별말 다 나오겠지만 본인들이 문제없음 되는거닪아요 힘내요

  • 음... 주저리주저리 많이들 적으신것 같은데 그냥 팩트로 연애시작부터가 좀... 부모님 세대와 만나시는건데.... 앞이 보이지 않으신가요?

  • 이 경우는 반대의 경우라도 쉽지않습니다. 성별이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20살 차이라면 사고방식이나 생활습관까지 많은 것들에서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현재는 좋은 상황이더라도 남자분의 경우 30살이라면 결혼도 자녀 계획도 염두해 두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정말 사랑만을 위한 연애라면 모르겠지만 현실적인 부분도 따져봐야겠습니다.

  • 남녀 불문. 연상연하. 남이어떻게 생각할까. 그생각도. 버리고. 서로의지하면서 사세요. 남들이 본인인생을 살아주지않으니 얼굴에철판깔고 살수있는용기.ㆍ사랑하고 서로를아끼는마음 ㆍ 필요 ㆍ여자연상을만나면. 알아서 다해주니 편안할겁니다. 2세계획은포기하시고. 입양도 추천. 살아보면. 돈. 때문에싸우는경우가 80프로입니다. 사람의 4대욕구. 먹고ㆍ자고 ㆍ싸고. 하고.4 가지그리고 속궁합 ㆍ음식궁합 ㆍ여러가지가. 공통점이 많고. 서로배려하고 아끼고사랑하면 오래갑니다. 남눈치보면서 살기엔인생 짧으니. 건강챙기가면서.ㆍ둘만의. 스토리인생을 재미나게 설계해가며. 두손 꼭잡고 앞으로 남은인생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 대한민국에서 그런 연애는 어려울것 같네요.

    아직 사회적으로도 받아들이기 어렵구요.

    정작 본인들도 알겁니다.

    쉽지 않다는것을요.

    외국으로 나가 산다면 모를까.

    당장은 서로 콩깍지가 껴서 이것이 사랑인가 싶다가도 현실로 돌아서면 안그럴겁니다.

    현실적으로 조언드립니다.

    꿈에서 깨어 나세요.

    지금 단단히 잘못 걸린것일수도 있습니다.

    사랑 너무 믿지 마세요.

    세상은 사랑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 서로 미래를 생각하면 암흑 아닐까요?

    사랑은 국경도 나이도 상관없다는 얘기는 맞지만 현재는 극복가능 하지만 세월은 극복이 안되잖아요! 현실만 보고 하루 하루 행복하다면 괜찮을듯 싶어요

  •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생리학적 관점에서 장벽이 생기겠네요

    기본적인 욕구충족이 안되면 멀어지겠죠

    서서히 조금씩 그러나 시간이흐른us 다가갈수 없습니다

  • 2세를 포기해야 되겠지요 그리고 50살이 되었을때 상대방은 70이 되겠지요 앞으로 살아 가야 하는 날이 많은데 점점 같이 갈수 있는 모임은 안 가는 날들이 많아 질꺼예요 아무도 없는 곳에 둘만 보며 산다면 모르겠지만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에서는 입방아에 오를 일이 많을겁니다

  • 사실 이 정도 나이 차이가 나는 연애는 시작하는 것조차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데, 수많은 난관을 뚫고 마음을 확인해서 마침내 서로를 선택하셨다는 이야기부터가 참 대단하고 아름답게 느껴져요. 이미 두 분은 남들은 쉽게 겪지 못할 깊은 신뢰를 쌓으신 거잖아요.

    ​그런데 막상 너무 좋아지고 나니까, ‘이 행복이 오래갈 수 있을까? 앞으로 얼마나 더 어려운 일이 찾아올까?’ 하고 불쑥 불안해지시는 거죠. 참 사람 마음이 그래요. 너무 소중해지면 잃을까 봐 더 겁이 나는 법이니까요.

    ​솔직히 편하게 언니나 형한테 고민 털어놓듯 얘기해 보자면,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이 없는 건 아니에요. 그건 거짓말을 할 수가 없어요.

    ​가장 먼저 찾아올 고비는 '시간의 속도 차이'일 거예요. 서른의 남자는 이제 사회에서 날개를 펼치고 에너지가 뻗어나가는 시기잖아요. 반면에 쉰의 여자는 삶의 결실을 가다듬고, 체력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조금씩 쉬어가고 싶은 변화를 맞이하는 시기거든요. 지금은 서로 눈만 봐도 좋아서 잘 안 보이지만, 데이트할 때 체력의 차이라든지, 주말을 보내는 속도 같은 라이프스타일에서 조금씩 차이가 느껴지는 순간이 올 거예요.

    ​그리고 현실적으로 남자의 서른이라는 나이가 주는 압박도 분명히 올 거예요. 주변 친구들이 하나둘 결혼하고 아이를 낳기 시작하면서, 혹은 부모님의 기대나 시선 때문에 흔들리는 순간이 올 수 있어요. 2세 문제나 미래에 대한 그림이 서로 다르면, 아무리 사랑해도 가슴을 비벼 파는 현실적인 고민이 될 수 있거든요.

  • 두사람의 마음이 중요합니다.

    남의시선도 처음엔 신경쓰이지만

    시간지나면 익숙해서 아무렇지도 않아요ㅎ

    저희는 13살 연상연하 부부에요

    15년 넘었네요.

    좋은점이 훨씬 많아요

    두사람이 좋은데 남들이 헤어지라면 헤어질건가요?

    또 두사람이 싫은데 만나라면 만나시겠어요?

    저도 50대 입니다

    글쓴이님 마음가는데로 하세요

    굳이 이런데 물어보고 하실필요 없고 남의시선 신경도 쓰지마세요

    두분 이쁜사랑 하시길 바래요~

  • 지금은 호감이있으니 좋아보이지 조금 더 시간지나서

    마음이 식어가고 안정되기 시작하면

    내가 언제그랬지?싶게 왜 이러고 있나 이해가 안갈거에요

    20살 많은 누님은 이모님이고 직장에서 여사님으로 불리지 내여자 내와이프 애엄마로는 솔직히 한계가 있어요

    남자는 애낳는게 나이상관없지만 그래도

    20살많은 남자 여자들 친구앞에서 관리못해서 살찌고 늙고 흰머리나고 친구남편들은 젊고싱싱 멋진데 얼마나

    창피하고 피하게될까여

    그렇다면 내아이는 얼마나 쪽팔릴까요

    경제적 능력도 살림도 생각하시고

    지금에야 잠시 연애만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세상일이 다 내뜻대로 되지않아요

    그러다 코꿰이면 평생 모시고사시면서 병원투어하실듯

    효자 아들로 살고 와이프를 엄마처럼 모시고 싶지않다면

    걍 정리하세요 아무리 연애라해도

    결혼이나 미래가능성이 있는 사람과해야

    사고를쳐도 수습이되는거랍니다

    아님둘다 피임시술받으시던지요

  • 뭔가 신체적인 차이나 살아온 환경의 차이는 있겟지만 서로를 위하고 사랑해주는 마음만있다믄 충분하디고 생각해요 오히려 주변의 사람들의 말이 그들을 흔들지 않을까생각 됩니다

  • 편견이 나쁘다는 인식이 요즘은 대세인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오랜 시간 그런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고요.

     어릴수록 사회 경험이나 다양한 경험이 부족할 수 있다는 건 객관적인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조금은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결국 중요한 건 자기 확신 아닐까요?

    혁신이고 혁명이고, 스스로 만들어 놓은 보이지 않는 선들을 직접 깨부수고 싶은 마음이라면 그것도 하나의 선택일 수 있겠죠.

    그런데 정말 사랑하시나요?

    ‘아, 이 사람이 정말 좋다. 너무 사랑한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고 할 정도의 마음이라면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강한 확신이 없다면, 앞으로 마주하게 될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저는 무엇보다 그 선택에 대한 확신이 글쓴이에게 필요한 것 같아 보입니다.

  • 연애에는 나이가 상관없습니다~~~~~~~~~~~~~~~~~~~~~~~~~~~~~~~~~~~~~~~~~~~

  • 아무리 사랑에 국경도 나이도 없다고 말하지만 어느 정도껏이어야지 20살 차이는 너무 심해보여 엄마랑 아들 관계처럼 보여 가족들과 관계도 그렇고 솔직히 보기 안좋다. 내 가족이라면 반대할듯

  • 나이가 핑계일 수도 있지만,

    20살 연상이라면,

    아무래도 벌써 50대 시작이고, 몸이 예전같지 않거든요.

    서로에 대한 배려와 노력이 더 많아야만 연애를 유지하실 수 있을 거 같아요. 

  • 20살 차이는 객관적으로

    가늠하기 어렵지만,

    여자가 어리다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만

    여자가 성숙하면 가능하다고 생각되요 ^^

  • 30대에 50을 만나면.. 그냥 어머니 모시는거 아닌가요. 그냥 다른분만나세요.. 주변시선도 있을거고 체력적으로도 차이가 많이날거에요..데이트하거나 하는것도.. 그리고 세대차이 무시못해요. 그리고 나중에 아이갖고싶어도 못갖겠죠.. 50대여자면 갱년기 곧 오거나 왔을텐데 슬슬 여기저기 아프고.. 감정기복도 심해지는 시기에요. 좋은점보단 안좋은점이 훨씬 많은데 굳이 20살차이나는 연애 비추천입니다.

  • 본인이 굳건하다면 상대 여성 또한 절대 변하지 않으리라는 확신이 있을 때 누구라도 말리지는 못할 것 같아요.

    그런데 변하지 않겠다는 굳건한 약속도 세월이 지남에 따라 아무래도 주변의 시선과 관심으로 인해 격려나 축하보다는 힘든 일을 겪게 되고 자신도 모르게 변할 수도 있을 거예요.

    그렇다 보면 상처가 남게 되죠.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고 장담하지만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니 주변의 시선을 무시할 수 없어요.

    좋은 말을 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 힘든 말을 하게 되어 미안한 마음입니다.

  • 아무리 여성이 남성보다 좀 오래 산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스무살 차이. 좀 쉽지는 않네요.

    박수홍 부부도 그렇게 살긴 하지만 좀 어렵지 않을까요ㅠ

  •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서로 사랑하며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이지만 주변의 반대는 당연한것 같긴해요 특히 부모님반대가 심하실것 같아요.

    감정도 감정이지만 더 신중히 생각하고 현실적인 부분도 고려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고민이 많으실텐데 힘내세요..!

  • 20살 차이는 부모뻘인데 밖에서도 아들과 엄마로 볼거고 남자쪽 부모들도 반대가 심할것같습니다 20살차이가 이성으로 느껴지는것도 정상축과는 거리가 먼것같습니다,,

  • 아무래도 연상, 연하 나이 차이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평소 생각하지만

    스무 살이나 차이가 나는 것은 정말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래 지속되기 힘들 것 같아요.

  • 결혼을 한 구체적인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사실 그 정도 나이 차는

    특히 남자 여자가 거꾸로 된 경우

    상당히 보기 드문 경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어차피 그 힘든 결과물을 낸 두 사람이기에

    다른 사람의 눈

    보통 사람의 시선으로 보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보이네요

    두 사람의 마지막 결과까지 너무 미리 점쳐서 예상할 필요도 없고

    또 지나치게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영역입니다

  • 보통의 일반적인 나이 차이가 아니다보니 어려움이 생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왜 30살의 젊은 사람이 20살이나 많은 사람을 굳이 만날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직 30살이라면 앞으로 결혼 등의 결정을 할 수 가 있는데, 그러한 큰 결정을 할 때마다 집안 반대, 주변의 안 좋은 시선 등은 피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 개인적인 생각으로 조금 힘들 것 같습니다.

    나이 차이로 인한 생각 차이도 힘들 것 같고 주위 시선이 너무 좋지 않을 것 같아요.

    초반에는 서로의지하면서 이겨낸다고 해도 사람인지라 갈 수록 지쳐 갈 것 같습니다.

  • 솔직하게 20살 차이가 나면 어려움이 많기는 합니다. 물론 본인들이 사랑하면 사랑에 나이가 중요하지는 않겠지만 남자가 40살이 되는 상황에 여자는 환갑잔치를 준비하는 거 생각해보면 현실적으로 너무 나이가 많이 차이나서 어려움이 클 거 같기는 합니다. 

  • 두분의 결혼관과 자녀관이 정확하게 맞고. 주변 시선만 신경쓰지않는다면 크게 어려운일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위 두부분에 대해서는 대화를 깊게 나눠보세요.

  • 아무래도 나이가 주는 차이가 안 느껴지진 않을 듯해보입니다. 하지만 당사자들이 나이차이를 알지 못하고 만난 것도 아니고 둘만 좋다면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주변 시선 등으로 인해 갈등이 생길 가능성이 있어 그러한 점을 컨트롤한다면 얼마든지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현실적으로 여자든, 남자든 어느 한쪽의 나이가 많다면 연애를 하기에 어려움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주변의 시선도 극복해야 하는 문제가 있고요.

  • 왜 아들하고 엄마가 만납니까.. 정신 차리세요 남자는 기본적으로 본능적으로 어린 사람 만납니다 젊은 사람이요 여자는 능력있는 사람 만나고요 그걸 거슬르고 만나면 비정상이죠

  • 단도직입적으로 이건 love가 아닙니다.

    30대인 남자가 무언가 노림수가 없고서야...

    그 끝이 머지 않겠지만 불을 보듯 뻔해요.

    절대 하지 마세요.

    파국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20살 이상 차이가 나면...많이 힘들지 않을까요 주변 눈초리는 둘째치고 사랑이 익숙해진 후에는 바람날가능성이 더 높죠..20살이상이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