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한 날씨에는 기압의 변화로 대기압이 낮아지면서 상대적으로 관절 내부의 압력은 높아지면서 조직이 팽창되고 신경을 자극하여 통증을 유발할 수가 있으며 엄지 발가락 관절과 무릎에 염증이 있으시다면 관절로 오는 혈류량이 줄며 염증 유발 물질이 늘어 통증이 증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라지는 습도때문에 염증 자체가 심해진다는 근거는 부족하지만 기압변화로 관절과 염증조직이 더 민감해져 통증이 심하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특히 무릎이나 발가락 관절에 염증이 있는경우 이런현상이 더 잘 나타날수 있습니다. 비오는날에는 무리한 달리기를 피하고 충분히 몸을 푼뒤 활동하는것이 도움됩니다!
비 오는 날 통증이 심해지는 것은 흔한 현상이며, 실제로 습도보다는 기압 변화가 관절과 주변 조직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압이 낮아지면 관절 주변 조직이 약간 팽창해 염증 부위가 더 민감해질 수 있습니다. 엄지발가락 관절과 무릎에 염증이 있다면 비 오는 날 달리기는 통증을 더 악화시킬 수 있으니 강도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심한 날에는 걷기, 실내자전거 같은 저충격 운동으로 대체하고 충분히 스트레칭해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