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출근길에 계속 똑같은 사람과 겹치는데

출근길에 버스랑 지하철 탈 때마다 매번 겹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엔 그냥 가는길이 비슷한가 했는데, 아예 내리는 곳도 똑같고 이게 벌써 일주일 째 반복 중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도심에 위치하지도 않고 따지고 보면 경기권인데 이 근처 회사라 할게 많이 없어서 많이 수상합니다.

근처 회사 대부분의 직원분들과 안면도 트고 점심시간에 가끔 식당이나 카페에서 만나면 회사 얘기도 하고 그런 편이라, 신입 사원 입사 얘기나 이직해서 새로 온 인사 관련 얘기도 다 알고 있어서 더더욱 의심됩니다.

새로온 직원 얘긴 없던데.. 우연일까요? 아니면 스토킹일까요?

이런건 법적으로 해결할 방도가 없는거죠?

참고로 같은 남자 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출근길 대중교통편에서만 마주치는 것이라면 스토킹으로 인정될 가능성이 낮아보이고 스토킹 이유로 생각하는 부분(대부분의 직원을 알고 있다)만으로는 근거가 다소 빈약하다고 보여집니다. 신고하더라도 피의자 조사 없이 내사종결될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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