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멋쟁이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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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우울증일까요? 병원을 가보는게 좋을까요?
저 스스로 약간 우울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친구들이랑 같이 있거나 사람을 만날 땐 즐거운데 혼자 있으면 우중충해지고 부정적인 생각이 계속 들어요. 그리고 친구한테 저보다 친한 또 다른 친구가 있음 엄청나게 질투심이 들고, 상대에게 있어 저라는 존재가 항상 1순위였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랑 애착 관계를 잘 형성하지 못했는데, 그것의 영향이 있는 걸까요? 아빠가 싫은 건 아닌데 조금 무섭고 어려워요. 고등학교 시절부터 습관적으로 자해도 조금씩 했고 죽고싶다는 생각도 자주 했는데 성인이 된 지금은 많이 나아지긴 했어요. 그러나 가끔씩 모든 걸 버리고 떠나버리고싶다, 삶이 지친다..는 식의 생각을 하곤 합니다. 이런 제가 정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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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청소년상담사입니다.
마음이 많이 힘드셨나봐요. 어렸을때의 상처들이 많이 치유가 되신것처럼보이지만 아직은 조금 남아있는것같아요. 애정결핍일수도 있지만 엄청 심하지는 않아보여요.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보다는 좀 더 미래를 보고 긍정적으로 바라봐주시면 좋을 것 같고 아직 너무 어리고 젊기떄문에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지금을 돌이켜보면 진짜 왜그랬지 아무것도 아닌거가지고! 이런 생각이 들수도있어요. 그러니까 너무 본인을 아래로 몰아가지마시고 긍정적으로 위로 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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