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초등학교 6학년 아들떄문에 많이 스트레스를 받고 계셔서
여러모로 심리적으로 많이 힘드신 상황이신 거같아요~
특히 막내가 너무 어린아이긴 4개월이라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몸도 지치고 힘드실텐데.. 초등학생인 아이가 자꾸 반항을 하고
어린 아기인 동생을 자꾸 괴롭히니 너무 힘드셨을 거 같아요
일단은 초등학생은 큰아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보자면
아이 스스로는 내 자신이 사춘기가 아니라고 생각이 들수도 있고
사춘기 때문이라고 오해를 들어 억울할수도 있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아들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런 생각이 들수가 있긴 하지만
냉정하게 지금 하고 있는 행동들을 되돌아 보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집안일을 안 하기 위해서 어린 아이긴 동생을 때리거나
심지어 가위를 들고 위협까지 한 바람에.. 선생님한테 학교 생활기록부에도
안 좋은 내용이 적힌것은.. 단순히 사춘기 인것을 넘어서ㅠㅠ
너무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특히나 가위를 들고 위협을 한다는것은.. 자칫하면 범죄가 됩니다.
그리고 어른들에게 약속은 어기라고 있는 거라고 빈정거리는 것은
어른들에게 벌써부터 미리 신뢰를 버리는 행동이에요.
지금 어머니가 태어난지 몇개월 안된 아기가 있어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치고 힘드실텐데.. 엄마를 돕지는 못할망정, 동생을 때리고
부모님 마음을 아프게 하면 나중에 큰 후회로 돌아옵니다.
특히 어린 아기인 동생을 때리거나 무서운 물건으로 위협하는 건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정말 위험한 행동이에요.
그래서, 아이에게 한번 진지하게 이렇게 행동을 할 경우에
돌아오는 심각성을 한번 말을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하지만 이때 아이가 말대꾸를 할 수 있는데, 만약에 아이의 반응에
같이 화를 내시면 아이는 상황을 피하려고 할 수 있는 부분이니
그때는 이야기를 더 길게하지 마시고 단호하게 말을 끊으셔서
자리를 피하시는게 좋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 이미 아이에게 수십번 수백번.. 그렇게 하면 안되는 거라고
아이한테 지도를 해주셨을거라고 예상이 들어요
그래서, 아이에게 단호하지만 차분하게 지도해 달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이미 수없이 많은 시도를 해보셨을 거 같기에
가정에서는 하실만큼 하셨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한번 아이랑 전문상담사에 찾아가 보셔서 아이에 관련된
심리상담을 한번 받아보시는게 어떨까요..?
글만 보았을떄는, 단순히 사춘기시기의 행동떄문에 나온 것 같진 않고
아이도 이렇게 행동까지 할만한 무언가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전문가한테 한번 찾아가보셔서, 상담을 한번 받아보시고
아이한테도 원인을 한번 찾아보시고, 해결방안에 대해 도움을 받아보셔서
조금이나마 원만하게 잘 풀어가셨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어머님께서 힘드시겠지만 기운좀 내셨음 좋겠네요ㅠㅠ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