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운자로는 GLP-1과 GIP 수용체에 이중 작용하는 기전으로 위고비보다 더 강한 체중 감량 효과를 나타내지만, 그만큼 신체가 느끼는 대사적인 변화와 소화기계 부담이 더 클 수 있습니다. 위고비 투여시 부작용이 없으셨더라도 마운자로는 작용 방식이 더 복합적이라 초기 적응기에는 다른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답니다.
빈번한 부작용이 오심, 설사, 구토, 변비같은 위장관 장애이고, 약물이 위에 음식물 배출을 지연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하게 됩니다. 초기 투여나 용량 증량시 복부 팽만감, 소화 불량, 식도 역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주말에 섭취하시는 모든 알코올은 위장을 더 자극해서 구토, 심한 탈수를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드물지만 임상적으로 췌장염, 담낭 질환, 신기능 저하와 같은 중증 부작용이 가능성도 존재하고, 빠른 체중 감량에 따른 탈모, 안면 볼륨 감소가 생길 수 있겠습니다.
이미 위고비를 중단하시고, 요요를 경험하셨듯이, 마운자로도 투약을 멈추면 호르몬 수치가 원래대로 돌아가서 식욕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 주말 음수 습관을 조절하지 않거나, 식단 관리 없이 약물로만 진행해주시면, 부작용 위험이 높아지고 중단 후에 다시 반동 현상이 더 심해질 수 있겠습니다.
전문의 선생님과 상의해보셔서, 점진적으로 용량을 조절해서 몸의 컨디션을 매번 확인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