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회복이 너무 빠르면 왜 안좋은 건가요?

경제용어 중 "소프트랜딩"이라는 표현은 자주 들었는데, 반대로 경제가 너무 빨리 좋아지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봤습니다. 경기 회복이 너무 빠르면 어떤 부작용이 생기는 건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경기가 급하게 회복되면 대기업 위주의 회복이 있기 때문에 실제 서민들이나 중소기업은 여전히 힘든데 겉으로는 회복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 그렇게 되어 금리를 올리는 결정을 하면 대기업은 버티지만 아래 기업들이 줄초상 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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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경기회복이 너무빠르면 부작용이 있습니다

    시장에 돈이 한방에 풀리면서 수요가 공급을 뛰어넘게 되어 물가상승이 일어납니다

    한국은행은 금리를 올릴테고 이따 기업과 가계의 대출이자가 올리가 다시 경제가 어려워집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소프트 렌딩이라는 것은 뭐든 천천히 진행이 되어야

    안정적으로 적응이된다는 것으로

    하드 렌딩은 문제가 있음에도 재빠르게

    진행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경기 회복이 너무 빠르게 진행되면

    대체적으로 물가가 오르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경기회복이 너무 빠르면 물가와 자산가격이 가열되고, 자산에 거품이 생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로 인해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리면 대출부담이 커져 경기가 급격히 둔화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경기 회복 속도가 시장 생산 능력을 초과할 정도로 너무 빠르게되면 원자재와 노동력 부족으로 원가가 오르면서 물가도 상승하는 인플레이션 및 자산 거품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결국 중앙은행은 대응방안으로 금리를 올리게 되면 경기침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경기가 빠르게 회복되는 것 자체는 긍정적이지만 소비와 투자가 경제의 생산능력보다 더 빠르게 늘어나면 과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상품과 서비스 수요가 급증하는데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면 물가와 임금이 빠르게 오르고 부동산이나 주식시장에도 과도한 자금이 몰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가가 다시 불안해지면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높은 수준으로 오래 유지하거나 추가 인상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기업의 이자 부담과 가계대출 부담이 커지고 주식과 부동산 가격도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빠른 회복 뒤에 강한 긴축이 이어지면 오히려 경기가 급격히 둔화되는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경제에서는 강한 반등보다 물가를 자극하지 않으면서 고용과 소비가 안정적으로 회복되는 흐름을 선호합니다. 이를 흔히 소프트랜딩이라고 하며 투자자 입장에서는 성장률만 보기보다 물가, 임금, 고용과 금리 전망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경기회복이 빠르다면

    그만큼 거품이 낄 가능성도 큰 등

    이에 따른 물가상승도 가파를 수 있는 등 하기에

    지나치게 빠른 회복이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경기 과열 때문으로 다음의 결과가 발생합니다.

    급격한 물가 상승 (인플레이션)이 발생합니다.

    임금-물가 악순환 -->임금이 급등--> 제품 가격 상승 --> 더 높은 임금을 요구하게 되는 악순환이 발생합니다.

    자산 시장의 거품(버블) 형성과 통화 정책 급반전 --> 금리를 급격하게 올릴 수밖에 없습니다.

    중앙은행이 긴축 카드(금리 인상, 통화량 축소)를 급하게 꺼내들면서 순식간에 냉각되어 깊은 경기 침체발생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경기회복이 너무 빠르면 경제의 부작용이 커지기 때문 입니다.

    사람들이 돈을 많이 쓰게 되면,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공급을 훨씬 초과하게 되어 경기가 회복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 과정에서 물가가 가파르게 상승하여 서민들의 실질적인 구매력을 떨어뜨리면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또한 물가가 치솟게 되면 금리를 급격하게 올릴 수 밖에 없는데, 이 과정에서 기업들이나 개인들의 이자 부담이 커져서 큰 타격을 입게 되는 부작용이 생기게 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경기가 너무 빨리 회복되면 수요가 공급능력을 급하게 앞질러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집니다. 이를 잡으려 중앙은행이 금리를 서둘러 올리면 오히려 다시 걍기를 급랭시키는 과열-긴축-침체의 롤러코스터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또 급격한 회복은 자산 가격 버블, 인건비 상승, 원자재 병목현상을 낳아 회복의 지속가능성 자체를 해치므로, 완만하고 안정적인 회복이 정책적으로 더 바람직하게 여겨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