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이나 행복주택 들어 가면 가난 사람인가요? 임대 아파트이라고 무시는 분들이 있다는 뉴스가 있고 드는건 있는데요 실체로 맞나요?
무시하는 사람이 많아 실제로 Lh 집에는 소득기준에 많이 있으면 나가야 된다고 있다고 한더라고요.듣기는 했는데 자세히 모르겠어요. 그러면 어려운 사람들이 사는 맞는거인가요?
경제적 상황만 고려해서 보면 아무래도 조금 부족한 사람들이 들어가는것은 맞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주거 안정의 혜택을 주기 위해 만든 제도이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그런 분들을 무시하고 그런것은 좋은 현상은 아닐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LH공공임대아파트가 사회적취약층을 위한 거주의 안정을 위해서 공공에서 시행 하는 정책으로써 무주택자들에게 소득 및 자산을 보고 기준이하의 사람들에게 우선 배정을 하는 공공임대 아파트 입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LH를 가난한 사람들이라고 보는 시각이 있는데 더불어 사는 사람들끼리 자산으로 비교하는 생각은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인거 같습니다. 사람간에 재산으로 평가하는 생각은 제발 하지 말았으면 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예전에는 임대아파트동이 따로 되어있어서 입구가 다르다보니 그런 부분이 좀 있다고 했습니다
요즘에는 한라인에 임대아파트를 섞어 놓는다고 합니다
이제는 잘모를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소득기준이 낮은 사람들이 임대조건이 되기 때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입니다.
무시하는 사람이 많아 실제로 Lh 집에는 소득기준에 많이 있으면 나가야 된다고 있다고 한더라고요.듣기는 했는데 자세히 모르겠어요. 그러면 어려운 사람들이 사는 맞는거인가요?
==> 통상 lh, sh 주택에 입주하는 사람 대다수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을 대상으로 입주하고 있는 마큼 소득기준이 많다면 퇴거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
LH 행복주택이나 임대 아파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다양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임대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로만 인식하고, 그로 인해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는 편견일 뿐, 실제로는 다양한 이유로 임대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LH 행복주택은 주로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사람들에게 제공됩니다. 소득 기준을 초과하면 퇴거해야 하는 규정이 있긴 하지만, 이는 공공임대주택의 공정한 배분을 위해 필요한 조치입니다.
임대 아파트에 거주한다고 해서 반드시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만 사는 것은 아닙니다. 다양한 이유로 임대 아파트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있으며, 이는 경제적 이유뿐만 아니라 생활 편의성, 직장이나 학교와의 거리 등 여러 요인이 작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