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너무 정신적으로 힘듭니다.도와주세요

현재까지도 고민중 ..

너무 많은시간을 고민 하고있습니다.

최근 사실혼 관계 결혼식 2년된 아내가 있습니다.

결혼전 코인 때문에 날린 금액을 빌려주고 다시는 안하겠다며

약속 후 결혼을 했는데..

저는 정말 멍청한지.. 빨리

갚아줘야겠다며, 또 코인과 주식을..

대출을 끼고끼고 보니..

더 많은 빚이 생기고 원금은 하나도 못 챙기고..

1억이라는 빚이 생겨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 자살 까지 생각하며 유서 까지 준비를 했는데 ,막상 비겁하게 이렇게 가면 남은 사람들이 힘들까봐, 하지도 못하고, 아내에게 솔찍히 이야기 후 제명의로된 아파트 (빚이 많지맠) 정리 하고 제 빚 정리하면 아내에게 빌린돈 이랑 남은 금액을 전부 주려고 생각중입니다. 당연히 제

유책 이니깐요.. 그런데 자살보다 더 이런 상황을 이야기를

못하다보니, 더 삶을 놓고 싶은 생각 밖에 못하겠어요..

하루하루 수백번 자살 할까? 유서도 있으니 나중에 그래도 내가 지금 어떤 상황으로 하루하루 사는지 알겠지?

제가 생각해도 비겁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죽을 용기 만큼 망할 용기가 너무나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네이버 에 글을 올렸다가

경찰이랑 방문이랑 지역상담? 이쪽에서 전화까지..물론

경찰에게는 별 문제가 없다고 했습니다.)

여기는 그런일

없었으면 좋겠어요.. 또 그리되면 진짜 극단적으로

될거 같습니다..

(아내는 이런상황도 모르고 저랑

웃고 밥먹고 잠자고 이야기 하는데

저는 말도 못하고 행동도 못하고 정말

돌아버릴것 같습니다.. 우을증이 생긴거 같은데..

잠도 제대로 못자고..)

이제 저는 시간이 많지가 않아요.. 최대 10일안에 모든 선택을 해야 됩니다.. 도와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인명의로 된 아파트를 팔면 제로 상태가 되나요?

    죽는거 의미없어요. 나 죽는다고 모든게 끝나나요?

    남은사람 더 지옥같은 고통일테니 그냥 솔직하게 말씀하시면됩니다.

    님은 지금 죽는것보다 아내가 헤어지자고 할 걸 더 겁내시는거 같아요.

    최악의 결말은 헤어지시는거잖아요.

    솔직한게 최우선이고 빚이 더 늘지않는게 중요해요.

    조급한 마음에 또 실수를 저지르는 행동을 했다.

    집을 팔아야 빚이 정리가 될거같다하시고

    월세부터 죽어라 일하시면 5년내에 반전세 전세 이렇게 옮기시면됩니다.

    그래도 팔 집이 있어 다행이잖아요?

    회생도있고 신용회복도 있으니 상담도 받으시고 첨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하시면 할 수 있어요.

  • 살다보면 살아집니다.

    세상에 태어나 어떠한 일을 겪으며 어떠한 삶을 살지를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 각자의 인생을 살아갑니다.

    1억이든 10억이든 100억이든

    질문자님의 삶보다 값진 건 없습니다.

    사는게 힘들어도 그것도 내 삶입니다

    살다보면 분명 웃으며 추억할 수 있는 인생의 작은 에피소드일껍니다

    자신을 가장 사랑해주세요.

    자신을 1억보다 못한 존재로 깍아내리지마세요.

  • 1억이라는 빚 크죠 그런데 그 빚이 사채가 아닌 1금융권 이라면 충분히 갚을 수 있습니다 1금융은 이자율이 낮고 그리고 파산을 생각해 볼 수 있는거니까요 그리고 1억 빚이 2000만원 정도로 줄일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살려는 마음만 있으시다면 방법은 얼마든지 있어요 그러니 방법을 생각해 보셔야지 극단적인 생각만 한다고 해결되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 1억원은 큰 돈입니다.

    하지만, 정말 죽을 각오까지 하셨다면

    저라면 2-3년 죽었다 하고 n잡 하시면

    충분히 상환이 가능합니다.

    2-3년 고생할 것으로 자살할 이유가 있을까요?

  • 사실혼 관계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아내가 있는 상황이니 만큼 무모한 선택은 질문자님 뿐만 아니라 아내 분에게고 매우 부정적인 영향이 생길 겁니다. 질문자님이 아내 분에게 바로 털어놓는 게 힘들다면 장문의 편지나 톡으로 먼저 상황을 알리시고 가능하면 빨리 채무를 정리하도록 하세요. 빚으로 인해 생긴 이자가 하루하루 질문자님을 더 옥죌 거에요. 아내 분이 상황을 알게 되면 뒷정리 하는 시간이 빨라질테니 유서는 찢어버리시고 제로에서 다시 시작하시길.. 지금의 사련을 딪고 일어서면 더 단단해질 거란 믿음을 갖고 아내 분과 힘을 모아 보세요.

  • 요즘 주식으로 포모현상이 심한데 남의 행운이지 나의것은 아닌듯 합니다 ᆢ글쓴님도 일확천금을 버리고 성실하게 돈을 모으세요~ 집에 돈주고도 살수없는사랑하는 가족들이 있잖아요~~ 지금까지 실패한것들은 배우자님과 상의해서 잘 정리하시고 이율은 적지만 적금으로 재산증식을 하는게 도움이 될거 같네요~~ ㅈㅅ을 생각 한다면 그건 너무 무책임하고 나쁜거에요~ 죽을 힘을 다해 살아본다면 지금보다 더 좋게 잘 될거에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