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빼고 싶은데 계속 간식에 손이가요 ㅠㅠ

요즘 곡물그대로 21 초코맛에 빠져서 식후 3개-4개씩 먹고있는데 이게 한개 칼로리가 47칼로리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요즘 초코만 보면 계속 먹고싶은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ㅠ 다이어트용은 가격이 비싸서 엄두도 안나요 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곡물그대로 21 초코맛은 1개에 47칼로리라 3-4개를 드시면 150-190칼로리로 밥 반공기를 넘게 됩니다. 특히나 정제 곡물과 당류, 유지가 결합되어서 식후 혈당을 빠르게 올려서 인슐린 분비와 지방 축적을 부추기는게 포인트 문제입니다. 시중의 비싼 다이어트 전용 간식은 전혀 사실 필요 없으니, 부담 없는 일상의 방법으로 현명하게 조절해 보시길 바랍니다.

    추천드리는 대안은 일반 마트나 노브랜드에서 파는 카카오 85% 이상 다크초콜릿입니다. 당류가 적고 쌉싸름하며 묵직한 카카 오향미 덕분에, 작은 한 조각만 혀 위에서 천천히 녹여 먹어도 뇌의 초콜릿 갈망이 빠르게 채워져서 과식을 막아줍니다. 무가당 코코아 가루에 알룰로스를 타서 따뜻한 물이나 아몬드유에 마시는 것도 잔당 몇백 원으로 단맛을 잠재우는 우수한 방법입니다.

    행동 습관을 바꾸는 것도 필수적인데, 식사가 끝나자마자, 숟가락을 내려놓고 곧장 강한 민트향 치약으로 양치에 보시길 바랍니다. 입안이 시원하고 개운해지면 단맛을 찾는 뇌의 미각 보상 회로가 바로 차단됩니다.

    한 번에 끊으려다 식이 스트레스가 올라와서 폭식을 하실 수 있으니, 오늘은 2개, 며칠 뒤에는 1개로 서서히 줄여가며 따뜻한 차로 입가심하는 연습을 권해드립니다.

    의지 부족보다 뇌의 익숙한 보상 습관일 뿐이니 환경을 살짝만 바꿔주셔도 충분히 끊어내실 수 있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간식이 계속 생각나신다면, 처음에는 하루 1~2개 정도로 정해놓고 먹는 방법을 추천드리는데요, 봉지째 옆에 두고 하나씩 집어먹다 보면 생각보다 많이 먹게 되기 때문에 먹을 만큼만 따로 덜어놓고 나머지는 눈에 안 보이는 곳에 넣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식후 꼭 생각난다면 진짜 배고픔인지, 습관적으로 생각나는 것인지를 구분해보시고, 정말 배가 고프다면 초코과자와 함께 무가당 그릭요거트나 과일처럼 포만감이 있는 간식을 함께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식사량을 너무 줄이면 허기가 져서 간식 생각이 자주 날 수 있기 때문에, 매 끼니 단백질과 채소 중심으로 포만감 있는 식사를 하는 것이 간식 생각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간식 루틴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