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많이손꼽히는목화
외사시 검사와 치료방법.교정.등등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복용중인 약
조울증
외사시 인데 눈동자가 바깥쪽으로 돌아갔자가 힘 주면 다시 원위치로 돌아와요.정확한 검사는 어디로 가야할까요.
교정과 치료 방법이 있을까요.
27살 여자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외사시는 눈의 초점이 바깥쪽으로 향하는 상태를 말하며, 이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정밀한 시력 검사와 가림 검사, 프리즘 검사 등을 거치게 돼요. 눈을 번갈아 가며 가렸을 때 눈동자가 움직이는 정도를 측정하여 사시의 각도를 확인하고, 입체시 기능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 때로는 피로도나 컨디션에 따라 증상이 나타났다 사라졌다 할 수 있어 여러 번 반복해서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는 세심한 과정이 필요해요.
치료 방법은 증상의 정도나 빈도에 따라 결정되는데, 사시 각도가 크지 않다면 안경 착용이나 가림 치료 같은 비수술적 방법을 먼저 고려해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눈이 자주 돌아가거나 시각적인 피로감을 많이 느낀다면 눈 근육의 장력을 조절하는 수술적 교정이 가장 효과적인 대안이 됩니다. 수술 후에도 눈 근육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기적인 검진과 관리를 병행한다면 충분히 건강하고 바른 눈매를 회복하실 수 있을 거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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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말씀하신 증상은 간헐성 외사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간헐성 외사시는 평소에는 눈 위치가 정상이지만 피곤하거나 멍하게 있을 때 한쪽 또는 양쪽 눈이 바깥쪽으로 돌아가고, 의식적으로 힘을 주면 다시 정렬되는 형태가 흔합니다.
정확한 검사는 안과, 그중에서도 사시 진료를 보는 안과에서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 시 시력, 굴절검사, 안구 정렬 상태, 사시 각도, 양안시 기능, 입체시 등을 평가하게 됩니다.
치료는 외사시의 정도와 증상에 따라 달라집니다. 외사시가 가끔 나타나고 본인이 잘 조절할 수 있으며 복시(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현상)나 눈의 피로가 심하지 않다면 경과 관찰을 하기도 합니다. 반면 눈이 자주 돌아가거나, 눈의 피로가 심하거나, 대인관계나 외모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사시가 점점 심해지는 경우에는 치료를 고려합니다.
치료 방법으로는 굴절 이상이 있으면 안경 교정, 경우에 따라 시기능 훈련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성인 외사시에서 운동만으로 사시가 완전히 교정되는 경우는 제한적입니다. 외사시가 뚜렷하거나 조절이 잘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시 수술이 가장 확실한 교정 방법입니다.
성인에서 시행하는 사시 수술은 미용적인 개선뿐 아니라 눈의 피로 감소, 양안시 기능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7세라고 해서 수술이 늦은 것은 아니며, 성인에서도 흔히 시행됩니다.
한편 갑자기 외사시가 발생했거나 최근 급격히 심해졌거나, 복시·두통·눈꺼풀 처짐 등이 동반된다면 신경학적 원인에 대한 평가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빠른 진료를 권합니다.
우선 가까운 안과보다는 사시 전문 진료를 하는 Ophthalmology에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검사 후 외사시 종류와 정도에 따라 경과 관찰, 교정, 수술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