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한테 무슨 일이 생기면 밥 먹은 것도 토할 정도로 발작을 일으키는데 문제인가요? 어릴 때부터 아빠와 항상 붙어 있으려고 했습니다.

아빠한테 무슨 일이 생기면 밥 먹은 것도 토할 정도로 발작을 일으키는데 문제인가요?

어릴 때부터 아빠와 항상 붙어 있으려고 했습니다.

3살 때부터였나요?

그때 당시에 태어나고 얼마 안 되서 외할머니 집에 있었는데, 아빠랑 같이 있으려고 했습니다.

지금도 아빠한테 뭔 일 생기는 게 겁이 나서 편하게 쉬지를 못합니다.

항상 돈을 많이 벌어서 아빠와 내가 최대한 공기 좋은 건강한 곳으로 가야 한다는 생각 뿐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버지를 매우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은 자연스럽지만 걱정이 너무 커져 구토나 발작 같은 신체 증상까지 나타나고 일상생활이 힘들다면 불안이나 애착 문제가 영향을 주고 있을 수 있습니다. 혼자 견디기보다 정신건강의학과나 심리 상담을 받아 원인을 확인하고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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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와의 애착이 매우 큰 아이로 보이며, 걱정 자체는 자연스러운 감정일 수 있습니다. 다만 두려움 때문에 구토하거나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라면 불안이 너무 커진 상태일 수 있습니다. '아빠는 괜찮아, 너와 오래 함께할 거야'라고 안정감을 주고, 불안이 지속되면 전문가 상담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