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상수지 흑자와 적자가 나라 경제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궁금하며 경상수지가 환율이나 외환보유액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쉽게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경상수지 흑자와 적자가 나라 경제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궁금하며 경상수지가 환율이나 외환보유액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쉽게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상수지 흑자는 해외에서 벌어들인 돈이 지급한 돈보다 많다는 뜻입니다. 수출 기업의 소득과 일자리에 도움이 되고 해외 빚을 갚거나 해외 자산을 늘릴 여력도 생깁니다. 반대로 경상수지 적자가 지속되면 해외에 지급할 돈을 투자 유치나 차입 등으로 충당해야할 수 있어 대외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집니다. 다만 적자 자체가 곧 경제위기를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환율에도 영향을 줍니다. 수출로 달러가 많이 들어오면 달러 공급이 늘어 원달러 환율이 내려갈 압력이 생길 수 있고 수입 대금 지급으로 달러 수요가 커지면 환율이 오를 수 있습니다. 다만 해외 투자와 금리, 시장심리도 환율에 영향을 줍니다. 외환보유액은 경상수지 흑자만큼 자동으로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벌어들인 외화가 기업의 해외투자나 개입의 해외 주식 투자로 나갈 수도 있고 한국은행이 외화를 매입하거나 매도하는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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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상 수지는 쉽게 말해서 우리나라가 해외와 거래해 벌어 들인 돈과 지급한 돈의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적나느 외화 수요를 높여 환율 상승 압력으로 작용 할 수 있습니다.다만 환율은 금리와 외국인 투자 자금 이동에도 영향을 받게 되기에 경상 수지 흑자가 외환 보유액 증가로 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외환 보유액은 한국 은행의 외환시장 개입과 자산 운용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 경상수지란?
- 경상수지는 쉽게 말해 우리 나라가 외국과의 거래를 통해 벌어들인 돈과 쓴 돈의 차이를 뜻합니다.
- 물건을 수출하거나 해외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벌어들인 돈이 외국에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를 이용하느라 쓴 돈보다 많으면 흑자, 반대로 쓴 돈이 더 많으면 적자가 됩니다.
# 경상수지가 환율에 미치는 영향
1. 경상수지 흑자: 환율 하락(원화 가치 상승)
- 수출을 많이 해 달러가 우리나라로 물밀듯이 들어오면, 시장에 달러가 많아집니다.
- 달러가 많아지면 달러의 가치는 떨어지고 상대적으로 우리 원화의 가치는 올라가므로(환율 하락), 1달러를 살 때 필요한 원화가 줄어듭니다.
2. 경상수지 적자: 환율 상승(원화 가치 하락)
- 수입을 위해 외국에 줘야 할 돈이 많아지면 시장에서 달러를 구하려는 사람이 많아집니다.
- 달러가 귀해지므로 달러 가치가 오르고 우리 원화의 가치는 떨어지므로(환율 상승), 1달러를 살 때 더 많은 원화가 필요하게 됩니다.
# 경상수지가 외환보유액에 미치는 영향
1. 경상수지 흑자: 외환보유액 증가
- 수출로 벌어들인 막대한 달러가 국내로 들어오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은행이나 시중은행이 보유한 외환 곳간이 두둑해집니다.
2. 경상수지 적자: 외환보유액 감소 압박
- 외국에 지불해야 할 돈이 더 많아지면 외환 곳간에 있던 달러를 꺼내 써야 하므로 외환보유액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 외환보유액이 너무 빠르게 줄어들면 국가 경제의 위기 대응력이 약해질 수 있어 정부가 주의 깊게 관리하는 부분입니다.
# 정리하면
경상수치 흑자 벌어들인 돈이 쓴 돈보다 많아 돈이 쌓이는 상태로, 달러가 많이 들어와 흔해지므로 달러 가치는 떨어지고 원화 가치는 올라가며 외환보유액이 늘어납니다.
적자일 경우는 원화가치가 떨어져 달러가치는 올라가고 외환보유액이 줄어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상수지 흑자는 외국과의 거래에서 벌어들인 돈이 지급한 돈보다 많다는 뜻이고 적자는 그 반대입니다. 흑자가 지속되면 외화 유입이 늘어 원화 강세와 환율 하락 요인이 될 수 있고, 적자가 지속되면 환율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경상수지 흑자가 외환보유액 증가로 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외환보유액은 한국은행의 외환시장 개입과 해외투자 자금 흐름 등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흑자는 해외에 팔아 번 돈이 더 많아서 경제가 튼튼함을 뜻하고 적자는 외국에 쓸 돈이 더 많아서 외부 의존도가 높아짐을 의미합니다. 흑자가 나면 시장에 달러가 흔해져서 환율이 하락=원하 가치 상승 하고 적자가 나면 달러 부족으로 환율이 상승=원화 가치가 하락합니다. 지속적인 흑자는 외환보유액을 늘려 경제 위기 방어력을 높이지만 적자가 이어지면 보유액이 고갈돼서 국가 신인도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상수지 흑자는 해외에서 벌어들인 돈이 지급한 돈보다 많다는 의미로, 외화 유입이 늘어나 원화 강세와 외환보유액 확충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적자는 외화 유출이 더 많다는 뜻으로 원화 약세 압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환율은 금리와 외국인 투자자금 이동에도 영향을 받으며, 경상수지 흑자라도 수입 감소에 따른 불황형 흑자라면 경제에 반드시 긍정적인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