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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한부엉이215
조신한부엉이215

발표할때 목소리 안떠는법 없나요??

발표할때마다 심장이 너무 크게 뛰고 목소리가 떨리거나 너무 떨어서 말을 못해요...청심환을 먹으먼 좀 낫나요..?발표할때마다 너무 힘들고 쪽팔려요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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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을비가 내리는 10월입니다.
    가을비가 내리는 10월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발표는 누구나 떨리는 일인거 같은데, 결국은 익숙해질 때까지 연습하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발표 전에 여러번 연습 해보시고, 친구나 가족들 앞에서 리허설도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발표 주제에 대해 Q&A 등 준비하시고 충분히 연습하시면 이제는 심호흡하셔서 진정시키고

    준비한데로만 발표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우렁찬동박새58입니다.

    많은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지인 분들 앞에서 발표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일 것 같아요~

    피드백도 받아보기도 하구요!

  • 안녕하세요. 미리네입니다.

    청심환을 먹는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가 쓰는 방법은 배에 힘을 주고 저 사람들은 내가 안보인다 저 사람들과 나 사이에는 벽이 있다 생각하고 발표를 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발표를 하기 전에 명상을 하거나 차분한 음악을 듣는 것도 긴장을 풀 수 있습니다. 또한 가족이나 친구들 앞에서 미리 발표 연습을 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도도한참밀드리295입니다.


    처음하게 되면 누구나 긴장하게 되고 떨리고 그렇습니다. 집에서 거울보며 연습을 하거나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있는 곳에 들어가서 대화를 많이 나누어 보는 등 여러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상황을 일부러 노출시켜 연습한다면 적응되어서 나중에 발표를 하는 상황이 오더라도 긴장이 덜 되실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두려움은 트라우마가 될수있어요

    천천히 발표하듯 하면 됩니다

    전에 수없이 반복하고

    가족들 앞에서나 자주 이야기를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청심원도 약간은 도움이 되지만 많이 발표를 하는수밖에 없습니다. 우선 발표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면 떠는게 확실히 덜해집니다. 연습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과감한카구229입니다.


    청심환을 먹으면 효과가 어느정도 있지만 사람간의 차이가 있어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긴장하는것이 보통 사람들의 반응과 기대, 나 자신의 인식, 부족한 경험, 익숙하지않은 환경 등으로 인한 걱정에 의해 생겨나게됩니다.

    제일 좋은건 반복적인 경험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경험만큼 익숙한건 없죠, 하지만 단시간에 되는게 아니죠

    저도 나서는걸 싫어하고 많이 떠는 편이지만 그나마 해보려는건 다수의 앞에서 pt를 하는것이 아니라 1대1을 대상으로 한다고 생각하면 조금낫더군요. 대본이나 설명글을 미리 적어가도 좋습니다.